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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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미래차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유치 신청
    광주시가 미래자동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15일 지정받은 미래차국가산단과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해오던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사업도 이번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유치와 별개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2023-04-13
  • "5.18 부상자회, 5.18 교육관 운영 부적합"
    5.18 민주화운동교육관 위탁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5·18 부상자회가 광주시로부터 최종 부적합 통보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5.18 민주화운동교육관 위탁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5·18부상자회에 대한 심의 결과 부적합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고 조만간 재공고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부적합 결정을 두고 최근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5.18부상자회의 특전사동지회 초청 행사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3-04-13
  • 강남 납치살인 지시 혐의 유상원ㆍ황은희 "억울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부 유상원과 황은희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인 유 씨 부부를 오늘(13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사실혼 관계인 이들 부부가 가상화폐 투자 실패를 계기로 48살 A씨와 갈등을 겪게 되자 이경우 등 3인조에게 돈을 주고 살해를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앞서 구속된 이경우가 범행을 계획해 유
    2023-04-13
  • "빌린 돈 갚아" 차 안에 감금한 일당 3명 붙잡혀
    빌린 돈을 갚으라며 채무자를 차 안에 가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2일 밤 9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25살 A씨를 차에 태운 뒤 1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를 차에 가두고 빌린 돈을 갚으라고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일당이 차용증을 가지러 간 사이 차에서 도망쳐 나와 곧바로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1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2명은 자진출석을 유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 외에 범행에 가담한 일당이 더 있는
    2023-04-13
  • 5·18 수배자 숨겨준 시민, 40여 년 만에 재심서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배자를 숨겨줬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시민이 재심에서 40여 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오늘(12일) 80년 5·18 당시 시위를 주도한 대학생 수배자를 숨겨줬다는 이유로 당시 징역 10월의 선고유예를 선고받은 68살 A 씨에 대한 재심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8년부터 5·18과 관련해 부당하게 처벌받고도 구제를 받지 못한 사례를 확인해 직권 재심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2023-04-12
  • 명절에 어머니 둔기로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20년 구형
    설 연휴 첫날,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아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2일) 광주지법 형사13부 결심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A 씨에 대해 징역 20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1월 21일 광주시 북구 자택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26일 열립니다.
    2023-04-12
  • 전남서 산불·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낮 1시 반쯤 장성군 북하면의 한 야산과 장흥군 안양면의 한 야산에서 각각 산불이 발생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20분쯤에는 곡성군 장선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조리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인접해 있던 창고 1동이 전소됐습니다.
    2023-04-12
  • 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 명 돌파.. 개장 12일만
    【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구름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뒤 12일 만인 오늘,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드넓은 정원이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 찼습니다. 관람객들은 여유롭게 꽃길을 거닐며 봄 정취를 만끽합니다.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도 남겨봅니다. ▶ 인터뷰 : 김지원 최윤서 / 관람객 - "(친구들이랑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꽃이 엄청 예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0
    2023-04-12
  • 한전,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하위'..지역 5개 공공기관 '미흡'
    【 앵커멘트 】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한국전력공사가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전남대병원과 광주과학기술원도 서비스 품질 목표 달성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해 역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설문조사입니다. 지난해에는 평가 대상은 245개 공공기관이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14개 기관이 대상이었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평가하는
    2023-04-12
  • 스쿨존서 무면허 만취 질주..경찰 추격전 끝 검거
    【 앵커멘트 】 최근 스쿨존에서 만취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 배승아 양 사건에 공분이 일고 있는데요. 광주의 한 스쿨존에서 무면허 만취운전을 한 20대 운전자가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긴박했던 추격 현장을 KBC 구영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등학교 2곳이 마주 보고 있는 스쿨존을 SUV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내달립니다. 제한속도의 3배인 시속 9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은 신호도 무시하고 차로도 제멋대로 넘나듭니다. 주행 중인 다른 차량을 아찔하게 비켜갑니다. 10km
    2023-04-12
  • 김명수 대법원장, '강제동원 제3자 변제 논란' 즉답 피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에 대한 사법주권 침해 논란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즉답을 피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12일) 광주 국립5·18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제3자 대위변제 안이 사법주권을 침해했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죄송합니다"라며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5·18 정신에 대해서는 "민주주의를 몸으로 보여준 상징적 결과물"이라고 치켜세우며, "사법부가 5·18 정신을 이어받아 사법 민주화 완성에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2023-04-12
  • [여론조사]강기정 광주시장 "못한다 41.9% vs 잘한다 39.4%"
    【 앵커멘트 】 광주시민들은 민선 8기 광주광역시 행정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긍정과 부정, 두 의견이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앞으로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충을 꼽았는데 10대~30대 젊은 층은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높게 꼽았습니다.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41.9%가 잘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잘한다는 답변은 부정 답변과 오차범위 내인 39.4%였고, 잘 모르겠다
    2023-04-12
  • "현 고1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가해' 의무 반영"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모든 대입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보존 기간 또한 졸업 이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돼 대입에 이어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우선 정부는 '2026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학생부 전형뿐 아니라 대입 수능과 논술, 실기 위주 전형에도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를 의무적으로 반
    2023-04-12
  • 생계비 지원 거절에 공무원 찾아와 흉기 휘두른 40대 男
    생계비 지원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공무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북부경찰서는 오늘(12일)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미리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등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계의료비와 주거급여비 신청을 했지만 직원으로부터 심사가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30대 여성
    2023-04-12
  • 강남 납치ㆍ살해 배후 부부 신상공개..유상원ㆍ황은희
    지난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ㆍ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2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갈등을 빚던 피해자를 납치ㆍ살해하라고 이경우(36살, 구속)에게 시킨 혐의로 구속된 50살 유상원과 48살 황은희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공범 피의자들의 자백과 통화 내역, 계좌 내역 등 공모 혐의에 대한 증거도 존재한다고 공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사실혼 관계인 부부는 지난 2020년 투자한 코인 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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