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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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요양병원서 화재..100여 명 대피 소동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지난 9일 저녁 6시 1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1
  •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수감 2년간 영치금 2억 4천만 원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년여 동안 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구치소에서 가장 많은 수용자는 모두 2억 4,130만 7,027원을 받은 A씨였습니다. A씨가 받은 영치금은 2위 수용자(1억 80만 3,760원)의 2배, 3위 수용자(7,395만 9,959원)의 3배에 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2023-04-11
  • 법원 "군부대 안 TV에 수신료 부과, 부당하다"
    군부대 안에 있는 TV에 텔레비전 방송 수신료를 부과하는 건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군부대 안 TV에 수신료를 부과하는 건 정당하다는 한국방송공사(KBS)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인용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영내에 있는 TV 21대에 대한 수신료만 부과하다, 지난 2020년 영내 외래자ㆍ독신 숙소에 TV가 더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추가로 수신료를 부과했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TV는 처음엔 342대였지만 합동 조사
    2023-04-11
  • 용산역 인근서 폭발물..10분간 열차 운행 중지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부지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10분간 중단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0일) 오후 4시쯤 해당 부지에서 폭발물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인근 공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도착해 뇌관 제거 등 폭발물 해체 작업을 벌여 오후 6시 50분쯤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코레일은 해체 작업을 위해 저녁 6시 14분부터 용산역을 지나는 모든 열차 운행을 10분 가량 중단했습니다. 현재는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 중입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6·25전쟁 때
    2023-04-10
  • 전남 영암·무안서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하루 전남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영암군 시종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탔지만, 집 안에 있던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0
  • "'4대강 보' 가뭄 대책, 과학적 근거 없어"
    4대강 보를 '물그릇'으로 활용해 중장기 가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등 광주전남 환경단체는 오늘(10)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오염원이 흘러든 영산강은 승촌보와 죽산보에서 정체되기 때문에 보의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겠다는 구상은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대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승촌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면 막힌 물이 흘러가게 돼 상수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을 되살리는 정책을 시행하라"고 꼬집었습니다.
    2023-04-10
  • 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 단장 수사 착수
    검찰이 소속 선수와의 계약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된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해당 사건을 중요범죄수사부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장 전 단장은 지난해 팀의 주전 포수였던 박동원과의 계약 협상 과정에서 두 차례에 걸쳐 뒷돈을 요구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제보를 받은 구단은 지난달 29일 장 전 단장을 해임했습니다.
    2023-04-10
  • 이정선 교육감 '사전선거운동' 의혹 공소시효 놓친 경찰관 감찰
    지난해 6·1지방선거 당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관련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한 경찰관이 공소시효를 놓친 부분에 대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이 교육감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에 대해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A 경찰관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이정선 후보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진정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공소시효 기한인 지난해 12월 1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결국 '공소권 없음'으
    2023-04-10
  • 여수시 국장, 본회의에서 질책한 시의원에 "따라 나와"
    여수시 간부 공무원이 본회의에서 자신을 질책한 시의원을 회의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다툼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철민 시의원은 수산 업무를 총괄하는 모 국장이 저수온 피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질책했으며 이에 해당 국장은 의원석으로 복귀한 김 의원의 팔을 툭툭 치며 밖으로 나오라고 한 뒤 언성을 높이며 말싸움을 벌였습니다. 여수시 의정동우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는 의회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정기명 시장은 사죄하고 즉시 직위해제와 징계절차에
    2023-04-10
  • 광주시민 80.5% "가사 수당 도입 찬성"
    광주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가사 수당을 지급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시민 1,045명을 대상으로 가사 수당 제도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0.5%가 가사 수당 도입에 찬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가사 도입 논의를 본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상자를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사 전업자로 하자는 의견이 72.6%, 액수는 월 10만 원 이하로 하자는 의견이 59.2%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3-04-10
  • 연일 미세먼지 '고통'..안심승강장은 '무용지물'
    【 앵커멘트 】 최근 봄철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실 겁니다. 최근 지자체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안심승강장을 만들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확인해 보니 4곳 중 1곳은 고장 나거나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을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미세먼지 안심승강장입니다. 미세먼지 측정 센서가 꺼져있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미세먼지 안심승강장입니다. 이렇게 미세먼지 측정 센서는 작동을 하지 않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를 보여주는 전광판은 먹통으로 무용지물인
    2023-04-10
  • 동복댐 저수율 22.34%..2달 전 수준까지 회복
    동복댐 저수율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2월 중순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10일) 0시 기준 저수율은 22.34%로 두 달 전인 2월 중순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한 급수 시점도 8월 이후로 늦춰져, 장마철 평년 수준의 비만 내려준다면 이번 가뭄 위기도 사실상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4-10
  • 전남 화순 요양병원서 불..환자 등 100여 명 대피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6시 1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0
  • 혹한기 적응훈련 중 숨진 이등병 사인은 '불명' 결론
    지난 1월 강원도 육군 부대에서 추위 적응 훈련 중 숨진 이등병의 사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수사가 마무리되는 모양새입니다. 육군 군사경찰과 경찰은 지난 1월 12일 아침, 강원도에 있는 36사단 모 부대 연병장 텐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이등병의 사망 원인을 수사한 결과 '해부학적 불명'으로 최근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대대장 등 부대 지휘관 2명을 부대 관리 책임을 물어 징계하기로 했지만, 경찰과 군사경찰은 지휘관이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육군은 이러한 수
    2023-04-10
  • '왜 반말해!' 초등생 때리고 집에서는 母 때린 30대 집행유예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을 때리고 집에서는 어머니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남성이 인지 장애를 앓는 점 등을 고려한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지난 2020년 11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9살 초등학생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태블릿 PC 모니터로 머리를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집에서 어머니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도 받습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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