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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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감 사건 공소시효 놓친 경찰관 감찰 착수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둘러싼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한 경찰관이 공소시효를 놓쳐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 교육감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을 심리했던 전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에 대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타 지역에 거주 중인데, 이정선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국민신문고 진정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이 교육감 측이
    2023-04-10
  • '대통령실 이전 개입 의혹' 천공, 국방부 CCTV엔 없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CCTV 분석 결과 천공의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지난해 3월 한 달 동안의 영상, 4TB(테라바이트) 분량을 모두 분석한 결과 천공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복원된 영상은 영화 약 2,000편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영상이 삭제되거나 인위적 조작이 가해진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부 날짜의 특정 시간대에
    2023-04-10
  • 전남 무안 단독주택서 불 '전소'..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이 목조와 슬레이트로 만들어져 있어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0
  • 떡볶이 배달 나갔던 50대 가장, 음주 차량에 치여 숨져
    중앙선을 넘은 음주 차량에 오토바이로 음식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이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6시 반쯤 하남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1차로를 달리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전날 늦게까지 술을 먹은 뒤 제대로 잠을 자지 않아 숙취 상태였던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3-04-10
  • "부천에서도"..고층 아파트에 쇠구슬 쏜 40대 붙잡혀
    고층 아파트 30여 곳에 쇠구슬을 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아파트 4개 단지 가정집 30여 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34곳을 향해 새총으로 지름 7~8mm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 세대는 모두 20층 이상의 고층으로 이 가운데 20여 곳은 A씨가 살던 아파트와 같은 단지였습니다. A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옥상, 인근 상가 건물 옥상 등에서 고층 아파트를 향해 쇠구슬을 쏜
    2023-04-10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제동 건 외교부가 협의 나서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을 절차대로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0일) 외교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 절차가 진행되도록 협의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양 할머니를 추천했지만 외교부의 제동으로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해 포상이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주무부처인 국가인권위원
    2023-04-10
  • 전직 씨름선수가 층간소음으로 이웃 때려 살해..징역 1년 6개월 선고
    전직 씨름선수 출신인 3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지난해 11월 윗집에 사는 이웃을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던 A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와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했지만 피해자가 뺨을 때리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A씨가 피해자를 약 1시간에 걸쳐 160회 구타한 점을 이유로 들어 잔혹하고 살인 의도가
    2023-04-10
  • 광주 가사수당 도입 논의..시민 80.5% '찬성'
    광주시민 10명 중 8명은 가사수당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17일까지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광주시민 1,045명을 대상으로 '가사노동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0.5%가 가사수당제도 도입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대는 7.5%, 나머지 12.1%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가사수당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사전업업자'에게 지원하자는 응답이 72.6%로 가장 많았고 지급 규모는 '월 10만 원 이하'가 59.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나타냈습니다. 광주시는
    2023-04-10
  • '보험금 노린 살인' vs '억울한 옥살이' 18년만 재심 이뤄질까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무기징역수가 18년 만에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60대 남성인 장 모 씨는 지난 2003년 7월 전남 진도군의 한 도로에서 화물 트럭을 고의로 저수지에 추락시켜 함께 탑승 중이던 부인 김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찰은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장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8억 8천여만 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계획적으로 살해했다고 봤습니다.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3-04-10
  • 김영록 전남지사 "무안공항 정기노선 최단시간내 유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10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기노선을 최단시간 내에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정기노선 유치를 위해 항공사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며 "무안 공항을 이용하는 전남도민뿐 아니라 광주시민에게도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나 무안 공항 무사증 입국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무안 공항 전세기 입국자 중 일부 이탈자가 나왔지만, 전국 공항 평균
    2023-04-10
  • 서해해경청-전라남도 '해양사고 신속대응' 핫라인 구축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전라남도가 대규모 해양오염 등 각종 해양사고 발생에 신속 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협조 체계를 강화합니다. 두 기관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핫라인을 활성화해 관할 해역 내 해양사고 등 긴급 상황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긴밀한 상황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양기관 상황실을 상호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청과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합동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 국민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은 지
    2023-04-10
  • 직장인 2명 중 1명 "나는 워커홀릭".."야근 일주일 3번"
    직장인 2명 중 1명은 스스로 일중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5%가 스스로를 '워커홀릭'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워커홀릭이라고 답한 이들 중 52.5%는 '일이 많아 워커홀릭일 수밖에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일하는 게 쉬는 것보다 편하고 좋다'는 자발적 워커홀릭도 47.5%에 달했습니다. 워커홀릭이라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일주일에 며칠이나 야근을 하냐고 물은 결과 3일이 33.3%로 가장 많았고, 2일(20.5%
    2023-04-10
  • [영상]보험사기로 1억 6천만 원 챙긴 '배달대행 선후배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겨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모두 19번에 걸쳐 1억 6,2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1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일당은 주로 상대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순간, 빠르게 달려가 측면을 들이받는 식으로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입원 치료 등을 받으며 보험사와 합의를 유도해 돈을 챙겼습
    2023-04-10
  • 고속도로서 내린 택시 승객,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이 고속도로에서 내려 걷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9일 밤 9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송주읍 호남고속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달리던 승용차 2대에 잇따라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택시기사와 다툼을 벌인 뒤 갓길에 내렸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택시기사는 주행 중 A씨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A씨를 갓길에 내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
    2023-04-10
  • 전신주ㆍ가로수 들이받은 승용차..20대 운전자 숨져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지난 9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운전자가 몰던 차량은 부친 소유의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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