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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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 피해 막는다' 광주 북구에 빗물저류시설 설치
    집중호우 당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 신안교 일대에 빗물 저류시설이 설치됩니다. 광주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신안교 일원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31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와 피해를 예방해 주는 대규모 빗물저장시설을 뜻합니다. 앞서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신안교 일대 하천이 범람하면서 주변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른 바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새로 신청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6개 지구를 최종 확정했으며, 신안
    2023-04-09
  • '또 올랐네' 동복댐 저수율 22.07%.."절수 운동은 계속"
    지난 며칠간 내린 비로 동복댐의 저수율이 22%를 상회했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동복댐의 오늘(9일) 0시 기준 저수율은 22.07%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0시 기준 18.55%에서 3.52% p가 훌쩍 뛰어올랐습니다. 주암댐의 저수율도 22.31%까지 오르면서 일주일 전 20.54%와 비교해 2% 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폭 저수율이 늘어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가뭄 안심 단계는 아니라며 올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절수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
    2023-04-09
  • 해남 야산에서 불.. 80대 여성 화상
    전남 해남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35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 장춘리 인근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딩시 야산 인근 묘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8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4-09
  • 공무원 9급 한국사 시험에 ‘오타’라니..수험생 "복수정답 인정하라"
    국가직공무원 9급 공채 한국사 시험 문항에서 어처구니없는 오타가 발생해 수험생들로부터 복수정답을 인정해 달라는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8일 치러진 국가직 9급 한국사 시험 8번으로 '고려시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8번 문제의 의도된 정답은 2번 선지 '월정사 팔각 9층 석탑은 원의 석탑을 모방하여 제작하였다'입니다. 월정사 팔각 9층 석탑은 <원나라>가 아닌 <송나라>의 석탑을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번 선지
    2023-04-09
  • 대통령실, '깜깜이 취업' 방지..임금 등 조건 공개 확대 유도
    대통령실이 기업 채용 공고 시 임금 등 근로조건 공개 확대를 유도하는 등 공정과 국민의 알 권리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을 토대로 15건의 민생정책을 2차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정책으로는 다자녀 가구·임산부 자녀 등으로 초등학교 돌봄 교실 우선 신청 자격 확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 대출 지원 강화, 상가 임대료 인상 제한(5%) 회피를 위한 '꼼수' 관리비 인상 방지 등이 선정됐습니다. 공정과 국민의 알 권
    2023-04-09
  • 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의견수렴.."기간 구애받지 않고 소통"
    고용노동부가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의견수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전국을 돌며 근로시간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바로 다음날부터 시작해 이틀에 한 번 꼴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장관은 오는 10일에는 광주광역시를 찾아 삼성·기아의 협력업체 인사 담당자, 오는 11일 경기에서 자동차 제조업 하청업체 근로자·인사 담당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6일 주 최대 69시간 일을 하
    2023-04-09
  • "마약음료 사건은 中보이스피싱 조직 소행"...용의자 2명 구속영장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벌어진 '마약음료' 사건은 중국소재 보이스피싱 조직의 소행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마약음료가 담긴 빈병이 중국에서 공급됐고 협박전화 발신지도 중국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건을 주도한 핵심인물을 추적하고 중국 당국에 공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문제의 ‘마약음료’를 제조하고 전달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A 씨와 B 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강원 원주시에서 우유와 필
    2023-04-08
  • "한빛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립 철회하라"
    '핵 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이 영광 한빛원전 내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행동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핵발전소 부지 안에 핵시설을 추가로 만들겠다는 중차대한 결정을 내리면서 광주전남 지역민과 협의 과정을 일절 거치지 않았다"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은 독단적으로 결정한 한빛 핵발전소 건식저장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영광 한빛원전과 울진 한울원전 부지 안에 오는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사용후핵연료 육상 저장시설 건설
    2023-04-08
  • 나주 오리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나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해 관련 시설과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8일) 오리 4만 4천여 마리를 기르고 있는 나주의 한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나주의 한 가금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지 1주일 만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 72건이 발생했습니다.
    2023-04-08
  • 초등학생 불장난하다 집에 불..전남 화재 잇따라
    초등학생이 불장난을 하다 집에 불을 내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내부 7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 자녀가 불장난을 하다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무안군 청계면의 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85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
    2023-04-08
  • 무안 국도에서 승용차 등 3중 연쇄 추돌..9명 중경상
    오늘 오후 3시 15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면서 마주 오던 1톤 화물차와 뒤따르던 SUV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중상,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8
  • 순천만정원박람회 일관람객 10만 명 돌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주일 만에 하루 관람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10만 4천여 명을 비롯해 오늘(8일) 오전 기준 현재까지 관람객 수가 52만 6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지난 이틀 동안 25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파가 몰리면서 순천시는 교통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위급 환자 발생 등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04-08
  • '나주배꽃 대향연 축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나주배꽃 축제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주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나주배꽃 대향연 행사에는 화려한 배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모여들었으며 배 껍질 깎기와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나주 배꽃 길에서, 봄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된 2023 나주배꽃 대향연 축제는 내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4-08
  • 침묵 깬 전우원 母 "수십억 그림 보관, 비서들에 아파트 줘"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에 이어 전우원 씨의 어머니까지 비자금 폭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전우원 씨의 어머니이자 전두환의 전 며느리 최모 씨는 SBS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 옷장을 밀면 벽이 회전하며 공간이 나오며 그곳에 현금이 가득했고 할아버지 서재 벽장에도 현금이 가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금은 물론 수 십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까지 집안에 있었으며 비서가 다섯 명 이상 있었는데 모두 전두환에게 목동 아파트를 한 채씩 받아갔다고 폭로했습니다.
    2023-04-08
  • 만취 운전 차에 어린이 4명 치여..1명 의식 불명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인도를 지나던 어린이들을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9~12살 어린이 4명이 차에 치였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도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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