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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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초등학생 집에서 불장난하다 불..목포·무안서 화재 잇따라
    초등학생이 불장난을 하다 집에 불을 내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내부 75제곱미터를 일부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5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한 30대 여성은 옷방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무안군 청계면의 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
    2023-04-08
  • 국내 6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해외 방문력 없어 방역당국 '긴장'
    국내에서 6번째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보인 피부발진이 증세가 낫지 않자 병원을 찾았던 A씨가 지난 7일 엠폭스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3개월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추정됩니다. 질병청은 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발생한 5번째 확진자와 관계가 없고,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이미 4개월 넘게 지난 점을 감안하면 '숨은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2023-04-08
  • 침묵 깬 전우원 母 "비서에게 아파트..수십억 그림도 보관"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에 이어 전우원 씨의 어머니까지 비자금 폭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전우원 씨의 어머니이자 전 씨의 전 며느리 최모 씨는 SBS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할머니(이순자 씨) 옷장을 밀면 벽이 회전하며 공간이 나오며 그곳에 현금이 가득했고 할아버지(전두환) 서재 벽장에도 현금이 가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금은 물론 수십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까지 집안에 있었으며 (전두환의) "비서가 다섯 명 이상 있었는데 모두 전두환에게 목동아파트를 한 채씩 받아갔다"고 폭로했습니다. 전우원 씨는 최근 2
    2023-04-08
  • "화재가 노동자 잘못인가"..한국타이어 협력업체, 무더기 권고사직 통보
    화재로 공장이 멈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협력업체가 소속 직원 260여 명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소속 협력업체 7곳은 지난 7일부터 소속 노동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권고사직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공장 가동이 중단되며 계약조건 변경이 불가피한 5개 업체 직원 140여 명도 포함됐습니다. 일부 협력업체는 지난 7일 권고사직 대상자들을 만나 오는 16일 퇴사하는 조건으로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으
    2023-04-08
  • 70대 노모 행동 거슬린다며 머리채 잡고 폭행한 40대 아들
    나이 든 친모의 행동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물건을 던진 것도 모자라 머리채를 잡고 가구로 때린 40대 아들이 결국 감옥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지난해 7월 새벽 70살 친모에게 손거울과 리모컨을 집어던진 뒤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고는 식탁 의자로 머리 부위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3년 동안 노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잠을 자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다가와 코를 풀어둔 휴지를 치우는 모습이 거슬린다며 어머니를 폭행한 것으로 조
    2023-04-08
  • 엘리베이터에 실수로 '마약 가방' 두고 내렸다 '덜미'
    마약이 든 가방을 실수로 엘리베이터에 두고 내렸던 50대 남성이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수상한 약품이 들어있는 손가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가방이 든 약이 필로폰임을 확인했고, CCTV를 확인해 가방 주인 A씨를 특정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5개월간의 추적 끝에 지난 5일, A씨를 붙잡
    2023-04-08
  • 6살 손녀 친구 성 착취 혐의 할아버지, '18년형→무죄' 뒤집혀
    손녀와 놀기 위해 집을 찾아온 이웃집 아이를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의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67살 A씨는 지난 2016년 1월, 손녀와 놀기 위해 찾아온 이웃집 6살 아이를 창고로 데리고 가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8월과 11~12월, 2019년 9월 자택 또는 B양의 집 등에서 3차례에 걸쳐 당시 6살이던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2020년엔 집에서 B양을 상대로 유사
    2023-04-08
  • 전남 무안 조립식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무안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40분쯤 무안군 청계면 강정리의 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재 잔불 정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4-08
  • 전남 나주 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남 나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8일) 오리 약 3만 4,000마리를 기르고 있는 나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나주의 한 가금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지 1주일 만입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정도 뒤에 나옵니다. 이번에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지난해 10월 이후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73건으로 늘게 됩니다.
    2023-04-08
  • 전두환 땅 신탁사, 추징 불복 패소..55억 추가 환수 '청신호'
    전두환 씨 일가 땅의 공매 수익을 추징하는 데 반발해 신탁사가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지난 7일, 교보자산신탁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공매대금 배분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전 씨 일가가 교보자산신탁에 맡긴 경기도 오산시의 임야 5필지 가운데 3필지 땅값의 추징을 놓고 벌어진 다툼입니다. 재판부는 "경기 오산의 부동산을 압류한 처분과 부동산 매각 대금 가운데 모두 55억 원을 세 차례에 걸쳐 서울중앙지검에 배분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전
    2023-04-08
  • "오늘 스폰 가능한지?"..내부 정보 주고 뒷돈 챙긴 춘천문화재단 직원
    강원 춘천문화재단의 한 직원이 조명업체 관계자들에게 미공개 정보를 흘려주고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문화재단에 물품을 납품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조명업체 관계자들에게 370만 원을 받은 혐의로 5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조명업체 관계자들에게 "오늘 스폰 가능한지?"라는 문자를 보내는 등 회식비 등을 이유로 뒷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또 지난해 7월 재단 내부 미공개 정보를 업체 관계자들에게 준 혐의
    2023-04-08
  • 사라진 열차 객실 창문 한 개..코레일, 수사 의뢰
    차량기지에 정차돼 있던 열차의 창문이 사라져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철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이문 차량기지에 정차해 있던 한 열차 객실의 노약자석 위 창문 1개가 사라졌습니다. 코레일은 창문틀에 흠집이나 유리 파손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차량기지에 침입해 창문을 떼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량기지는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구역입니다. 코레일은 지난 5일 오전, 해당 열차를 이문차량사업소로 옮긴 뒤 예비 부품 등을 활용해 창문을 교체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달리던
    2023-04-08
  •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100여 병 준비해 약 10병 뿌렸다"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를 유포한 일당이 100병 가량을 준비한 뒤, 이 중 10병 가량을 실제로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강남구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필로폰 성분이 든 음료수를 나눠 준 일당이 범행에 앞서 100병 가량의 마약 음료를 준비했으며 이 가운데 10병 가량을 실제로 나눠줬다고 진술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검거되기 전 마약 음료 100여 병 중 60병 가량을 자체 폐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당이 범행을 공모했던 장
    2023-04-08
  • "진드기 조심하세요"..전남 해남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전남 해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은 전남 해남에 사는 여성 A 씨가 지난 5일 SFTS 양성 확진을 받은 지 하루 만인 6일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여성은 밭일을 한 뒤 지난달 27일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상태가 어느 정도 호전돼 퇴원했으나 상태가 다시 악화됐습니다. SFTS는 주로 밭일과 등산, 풀베기 등 야외활동 중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2023-04-08
  • 해남 교차로서 트럭 추돌 사고..운전자 등 3명 중상
    해남의 한 교차로에서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1톤 트럭을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7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북평면의 한 교차로에서 3.5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1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 70대 여성 B 씨, 3.5톤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 C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는 C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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