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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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감사위, '갑질 논란' DJ센터 사장 해임 요구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노조로부터 폭언 등 갑질 행위와 비위 의혹이 제기된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에 대해 정기감사를 실시해 해임을 요구하는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김 사장이 정기감사 내용을 받아들여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감사 결과가 확정되며, 이사회 심의를 거쳐 해임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4-06
  • 5·18기념재단 "30주년 맞아 새 도약 다짐"
    5·18기념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억저장소 리모델링과 국제연구원 시범운영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조진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제작해 사용하고, 국제연구원을 시범운영하며, 기억저장소를 리모델링하는 등 새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5·18광주민주기금을 조성해 지원에 나서는 등 국제 연대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4-06
  • '가뭄·산불' 대형 악재에 모처럼 단비.."한숨 돌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긴 가뭄과 대형 산불로 신음하던 지역민들에게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봄비입니다. 영농철을 앞둔 농민도,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틀째 이어진 산불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샌 주민들. 때맞춰 내린 세찬 봄비에 예쁜 꽃이 핀 배밭 걱정도, 산불 우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의 / 함평군 대동면 - "아무래도 (배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녁 내내
    2023-04-06
  • 교회서 10대 자매 수십차례 성폭력 목사 구속
    교회에서 10대 자매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청소년 신도 2명을 성폭행ㆍ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화성의 한 교회 목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자 2명은 자매로 범행 당시 모두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7월쯤 A 목사를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여 수사 끝에 지난 4일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 자매를 정신적으로 복종하게 한 뒤 '그루밍(길
    2023-04-06
  • 완도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완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여성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5
  • 전두환 손자 "계속 사죄할 것"..다음 주부터 광주 상주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다음 주 광주를 방문합니다. 5·18부상자회에 따르면, 전 씨는 오늘(5일) 입장문을 통해 "10일부터 광주에 상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광주 시민·오월 어머님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드리고 계속해 저와 저의 가족의 죄를 사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가 한두 번 찾아뵌다고 43년 간의 고통 속에 응어리진 피해자분들의 마음이 풀어질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5·18 당시 진압 작전에 투입된 군과 경
    2023-04-05
  • 교회 차량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 경찰에 붙잡혀
    교회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5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10대 2명이 탄 차량이 60대 운전자가 몰던 SUV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앞서 이들은 전북 정읍시의 한 교회에서 차량을 훔친 뒤 고창과 순창을 거쳐 광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정읍시 일대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이
    2023-04-05
  • 김건희 여사, 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엔 불참할 듯
    오는 6일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김건희 여사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는 오늘(5)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국내외 기자 초청 설명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참석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해 내일(6) 열릴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7월 9일까지 기간 동안 한 번은 방문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 부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김 여사를 광주비엔날레에
    2023-04-05
  • 조선대병원 바로 앞에서 광주 시내버스 하차
    광주 시내버스가 조선대병원 바로 앞에 정차하게 됐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광주광역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의 논의 끝에 지난달 30일부터 매월61번과 석곡87번 등 광주 시내버스 2개 노선이 조선대병원을 경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를 타고 조선대병원에 가려면 조선대 캠퍼스 안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뒤 500m 가까이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습니다.
    2023-04-05
  • 무등산 케이블카 첫 공론화..시의회 토론회 찬반 격돌
    【 앵커멘트 】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가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첫 토론회는 예상대로 찬성과 반대가 팽팽했습니다. 무엇보다 환경 훼손과 관광활성화가 화두였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무등산 케이블카. 선거가 끝난 뒤 잠잠했던 케이블카 논의가 설악산에서 40년 만에 조건부 설치 허가가 나온 뒤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찬성과 반대 측 단체와 함께 처음으로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포함한
    2023-04-05
  • 단비로 넘긴 제한급수 고비..해갈은 아직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던 남부지역은 이번 단비로 사실상 올봄 제한급수 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이번 비 소식이 가뭄과 해갈에 미칠 영향을 구영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곳은 진도군으로, 130mm 가까이 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100mm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 저수지의 저수율은 10%가량 오릅니다. 10mm당 1% 상승하는 셈인데요. 이번에 최대 100m
    2023-04-05
  • '가뭄·산불' 대형 악재에 모처럼 단비.."한숨 돌렸다"
    【 앵커멘트 】 식목일인 오늘(5)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긴 가뭄과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봄비인데요. 영농철을 앞둔 농민도,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틀째 이어진 산불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샌 주민들. 때 맞춰 내린 세찬 봄비에 예쁜 꽃이 핀 배밭 걱정도, 산불 우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의 / 함평군 대동면 - "아무래도 (배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2023-04-05
  • 군공항 이전 추가 유치 희망지 나올까?
    【 앵커멘트 】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수년간 제자리에 머물렀던 광주 군공항 이전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이전 대상 지자체에 지원도 늘고, 사업 안정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여 오히려 유치 경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희망적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군 공항 이전으로 인한 광주시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내는 것은 물론 이전 대상 지자체에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해졌기
    2023-04-05
  • 가스배관 타고 도주했지만 '결국 덜미'..30대 절도범 검거
    경찰관을 피해 도주극을 벌인 아파트 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1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판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수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창문이 열려있는 아파트 저층 세대를 주로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지난 4일 검거를 위해 A씨가 거주하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을 찾아갔지만 A씨는 건물 10층 높이에서
    2023-04-05
  • 강남 납치ㆍ살인 피의자 30대 남성 3명 신상공개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ㆍ살해한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5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3인조 일당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7명의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납치 후 살해해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신상공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행법상 신상정보 공개는 '범행 수단이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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