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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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특허권 추가 압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특허권을 추가 압류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대전지법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4명이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신청했던 특허권 4건에 대해 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채권자는 피해 당사자인 양영수 할머니와 김재림 할머니, 고(故) 오길애 선생의 유족, 고(故) 최정례 선생의 유족으로 1명당 특허권 1건씩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의 채권액은 1심 판결에서 선고한 배상액과 지연 이자를 합쳐 모두 6억 8천만 원 상당입니다. 피해자와
    2023-04-05
  • 진중권, 양곡법 두고 "70세 먹여 살리는 데 돈을 헛쓰는 것"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농촌 노인들 먹여 살리는 데 헛돈 쓰는 것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법에 대해 "식량 안보하고도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쌀값 폭락이 소비량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진 교수는 "70세 된 분들 얼마 있으면 돌아가신다. 그다음에 유지가 되겠는가"라면서 "젊은 사람이 올 수 있게 전환하는 데 돈을 써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
    2023-04-05
  • 강남 납치ㆍ살해 배후 의심 30대 용인서 체포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ㆍ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코인업계 관계자를 체포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에서 강남 40대 여성 납치ㆍ살인 사건 배후로 지목된 35살 유 모 씨를 체포해 압송 중입니다. 유 씨는 피해 여성의 납치ㆍ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피해자와 가상화폐 투자로 얽힌 투자자로, 이미 구속된 3인조에게 범행을 사주하며 착수금 명목의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피해자가 살해당하기 전 가상화폐 사업을
    2023-04-05
  •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미성년자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2명에게 모두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는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한 뒤 성관계를 요구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라이베리아 공무원 두 명에게 각각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여중생들에게 음식과 술을 사주겠다며 자신들의 숙소로 유인한 뒤 휴대전화 번역기를 통해 성관계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여학생들이 이를 거부하며 객실 밖으로 나가자 다시 붙잡아 온 뒤 성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전
    2023-04-05
  • 농민단체 "양곡관리법 거부한 정부, 농업ㆍ식량주권 포기"
    농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광주전남본부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5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농업과 식량주권을 포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생산비가 보장된 양곡관리법 개정을 요구했으나, 농민 요구를 무시한 개정안은 누더기가 된 채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윤 대통령은 이러한 개정안마저 거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기후위기&midd
    2023-04-05
  • 우리 바다 방사능 오염여부 "한 눈에 확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방류를 앞두고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바다의 방사능 안전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4월 6일(수)부터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에서 해양방사능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4월 6일부터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그간 표 형식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해양방사능 조사 결과를 지리정보체계
    2023-04-05
  • 수배 내려진 성매매 업자, 또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이 또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의정부역 인근 오피스텔 4개를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종업원과 성매수 남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불법체류자 신분의 태국인 여성 2명을 고용한 뒤, 1인당 8만~24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2개월 간의 추적 수사 끝에 지난 2일 새벽, 오피스텔을 돌며 성매매 대금을 수금하는
    2023-04-05
  • 대마 피우고, 권하고, 팔고..남양유업家 3세 1심 '실형'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가 상습적으로 대마를 투약하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늘(5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 홍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약물중독재활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510만 원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해 10월 대마를 1차례 판매하고, 액상 대마와 대마초를 소지·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 김 모 씨 등 5명에게 16차례 액상 대마를
    2023-04-05
  • 밤사이 광주·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
    밤사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아침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3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어선 1척이 전부 탔고 옆에 정박해 있던 어선 1척 일부도 탔습니다. 화재 당시 선체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폐기물과 건물 등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
    2023-04-05
  •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서 몽골 출신 노동자 추락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5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증설 공사 현장에서 몽골 출신의 30대 노동자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몽골인 출신 노동자가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5
  • 성남 분당서 다리 보행로 무너져 2명 사상
    도심에서 다리 가드레일이 무너져 보행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 보행로를 걷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또다른 보행자인 30대 남성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자역 방향으로 걷다 순식간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너진 구간은 보행로 전체 108m 가운데 50여m 정도입니다. 사고 현장 부근에는 어제
    2023-04-05
  • 올 추석엔 SRT타고 순천·여수 간다..노선 확대
    올해 추석에는 SRT를 타고 순천과 여수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SRT 운행을 경부·호남고속선에서 순천과 여수를 아우르는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R은 선로용량과 차량,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에서 각각 하루 4번씩 SRT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2023-04-05
  • 이틀동안 '대형산불'로 전남 피해 막심
    【 앵커멘트 】 순천과 함평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전남지역은 축구장 875개 규모의 산림을 잃었고, 공장 4개동과 축사 2동, 그리고 비닐하우스 2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등성이마다 새빨간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바다가 된 산은 임야를 순식간에 집어삼킵니다. 지난 3일 낮 시작된 순천시 송광면의 산불로 임야 약 150ha가 소실됐고, 인근 주민 등 76명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상진 / 순천소방서장 - "바람이 20m/s로 아주
    2023-04-05
  • "내 60만 원 내놔" 중학생 후배 납치·감금한 10대 체포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며 중학생 후배들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3일 낮 12시쯤 경기 군포시에서 평소 알던 중학생 후배 2명을 불러내 렌터카에 태운 뒤, 오산시에서도 또 다른 중학생 후배 1명을 태워 성남시까지 이동한 혐의(납치 및 감금)로 10대 A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후배 B군이 60만 원을 빌려간 뒤 연락이 되지 않자, B군과 친구인 중학생 후배들에게 대신 돈을 갚으라며 불러내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량에 태워진 중학생 중
    2023-04-05
  • 비바람 속 은평·강남·서초 등 서울 시내 한밤중 정전
    비바람 속 서울 시내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4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일대 874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는 복구 작업 4시간 만인 오늘(5일) 새벽 1시 반쯤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고압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는 저녁 8시 40분부터 2시간가량 230 세대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강남구와 서초구의 건설현장들에서 절연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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