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만취 상태로 경차 훔쳐 도주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 상태로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일 밤 9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세워진 경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세워둔 채 물건을 사러 상가에 들어간 사이 차를 도난당했다는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어 추격 끝에 밤 9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문평면의 한 도로에서 도주 중이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4-03
  • 인천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영화관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이후 건물 외벽으로 불꽃과 연기가 퍼져 나왔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122명이 투입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다양한 상가가 입점해 있는
    2023-04-03
  • 섬 주민들 '비행기보다 비싼 여객선'..운임 낮춰야
    국내 464개 유인도 내 대중교통수단이 없는 섬이 373곳(80%)에 달하고 73개 섬에는 여객선·도선조차 다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마저도 대중교통이 있는 섬 지역(91개)의 버스 노선당 1일 평균 운행 횟수는 6.6회로, 전국 평균 20.9회보다 14.3회가량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이 '섬 교통체계 혁신방안 연구'를 위해 46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육상교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난 2020년 대중교통법 개정으로 연안여객선이 대중교통수단에
    2023-04-03
  • 층간소음 갈등 끝에 이웃주민 폭행..경찰, 구속영장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주민을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2시쯤 전남 목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 주민 40대 남성을 찾아가 쇠파이프로 폭행하고 집기를 부순 40대 A씨에 대해 오늘(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을 당한 이웃주민은 부상은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3-04-03
  • '재판 장기화'..법원, 서훈 전 실장 보석 석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던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의 보석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 인용 조건으로 '보증금 1억 5천만 원 납부', '주거 변경 시 허가', '공판기일 출석', '관련자에 진술 번복 설득 및 강요 금지', '공동피고인 및 관련자들과 만남, 연락, 접촉 금지', '해외 출국 시 허가' 등을 내걸었습니다. 4개월 만에 석방된 서 전 실장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2023-04-03
  • 고흥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태양광 접속판 합선 추정'
    전남 고흥에서 난 산불이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난 2일 오후 4시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장비 200여 대, 인력 25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길은 화재 발생 17시간 30분 만인 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잡혔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시설 일부가 타고, 임야 등 2ha가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위치한 태양광 접속판의 합선으로 시작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2023-04-03
  • 尹 대통령, "4·3 생존 희생자 고통과 아픔 잊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4·3 추념사를 통해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께서 소중히 지켜온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승화시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도록 최선
    2023-04-03
  • "우리집 가면 인형 줄게" 초등학생 여아 유인한 40대 검거
    공원에서 놀던 초등학생 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3일)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공원에서 9살 초등학생 여아에게 간식을 주면서 관심을 산 뒤, 자신의 집으로 가면 인형을 주겠다며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주민이 피해 아동과의 관계를 묻자 '친삼촌'이라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023-04-03
  • "폭탄 들고 시장 가겠다" SNS에 대통령 테러 암시한 20대 女 검거
    대구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테러 암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에 온다는 소식과 함께 "나 오늘 폭탄 들고 서문시장에 간다"는 테러 암시 글을 올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일체를 시인했지만 실제로 테러를 실행에 옮길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1일, 윤 대통령은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를 한 뒤, 서문시장 100주년
    2023-04-03
  • 인천 신항 입항 선박서 중국인 선원 바다로 추락.. 수색 중
    인천 신항으로 입항하던 컨테이너선에서 작업 중인 5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일 새벽 1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 신항의 한 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하던 파나마 선적 7,800t급 컨테이너선에서 중국인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 선박 15척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아직 A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당시 A씨는 컨테이너선의 선수 부분에서 입항 준비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2023-04-03
  • 홍성ㆍ대전 산불 20시간 넘게 진화 중..헬기 투입 재개
    충남 홍성과 대전에서 산불 3단계 규모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20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서 발생한 밤새 이어지면서 산불이 주택 등 건물 62개 동이 불에 타고 주민 2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새벽 5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65% 정도로, 산불 영향 구역은 935ha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예상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거나 진화에 24시간이 넘게 걸릴 것으로 보일 때 발령하는 '산불 대응 3단계'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2023-04-03
  • 경찰, 강남 납치살인 추가 공범자 여부 수사 집중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의 추가 공범이 더 있는지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용의자 3명을 차례로 체포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이들 3명 이외에 범행을 사주한 인물이 더 있는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납치, 살해하자고 제안한 혐의를 받는 이 모 씨와 금전 문제로 얽혀 있는 주변 인물들의 금전 거래와 사업 분쟁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상화폐 투자 실패에서 비롯한 원한 관계가 청부살인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3-04-02
  • 만취운전으로 대리기사 숨지게 한 30대, 2심서 징역 7년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대리운전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해 11월 초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보행섬에서 서있던 45살 A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음주운전을 엄벌할 사회적 필요성이 큰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검사의 주장은 이유 있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
    2023-04-02
  • 장성 주택서 화재.."쓰레기 소각 중 번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성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으로 번지면서 주택 4채를 태웠습니다. 오늘(2) 오전 11시 4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시작돼 주택 4채와 비닐하우스 1동, 임야 0.1ha 등을 태운 뒤 5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2
  • 강기정, 김건희 여사에 광주비엔날레 참석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오는 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달 31일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만찬에서 "김 여사가 광주비엔날레에 참석하면 행사 흥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 여사의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참석 여부를 확답하지 않은 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2023-04-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