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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광주 풍암호 원형보존으로 가닥..수질개선·공원계획은?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풍암호의 수심을 낮추고, 지하수를 유입시켜 수질개선을 하자는 안을 철회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관된 풍암호 개선 사업이 멈춰 서면서 공원 조성과 수질 개선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5급수 수준의 악화된 수질로 고통받는 광주 풍암호. 광주시는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계해 최대 6미터의 수심을 1.5미터로 낮추고 지하수를 공급하는 수질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3-04-02
  • 국민연금 월 200만 원 이상 수급자 1년새 4배 급증
    국민연금을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받는 사람이 1년 사이 4배 증가해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노령연금을 월 2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5,410명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말 기준 1,355명에서 1년 새 4배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200만 원대 국민연금 수급자는 국민연금 제도 도입 후 30년 만인 2018년 1월에 처음 나왔습니다. 이후 2018년 말 10명, 2019년 98명, 2020년 437명으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시간이 갈수
    2023-04-02
  • 야간 운전 중 반려견 친 운전자, 뺑소니 혐의 무죄..왜?
    야간에 갑자기 튀어나온 검은색 반려견을 친 뒤 산짐승으로 착각해 현장을 벗어난 운전자에게 뺑소니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1일 저녁 7시 반쯤 차를 몰고 강원도 정선군의 한 도로를 지나다 주거지 쪽에서 도로로 뛰어든 B씨 소유의 반려견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아 죽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정식재판을 청구한
    2023-04-02
  • 고등학생, "소용 없을 것 같아서" 학교폭력 신고 안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 피해 해결에 대한 기대치가 초·중학생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학교폭력 피해를 겪은 뒤 어디에도 알리지 않았다는 응답 비율은 2018년 19.1%에서 2022년 9.2%로 하락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이야기해도 소용없을 것 같아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등을 꼽았습니다. 고등학생은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신고하지 않았다는 비율이 초&
    2023-04-02
  • 만취 운전하다 대리 기사 친 3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리운전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김평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새벽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섬에 있던 A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만취 상태인 0.174%였습니
    2023-04-02
  • 강남 납치·살인 용의자 3명 구속영장…3일 영장실질 심사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강남구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이 모(35)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했고,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대전에서 살해하고, 대청댐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납치 현장 인근 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지난달 31일
    2023-04-01
  • 서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서해해경청은 어촌마을 비닐하우스나 텃밭, 정원 등 은폐장소에서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해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또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 주택 실내에서 대마와 양귀비를 재배하는 사례도 적발되고 있다며 마약류 범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3-04-01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조치 강화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강원과 경기 지역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바이러스 검출 지점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멧돼지 포획 작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돼지 농장 34곳과 야생 멧돼지 3천여 마리에서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남에서는 아직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3-04-01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8명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8명 발생했습니다. 어제(31일) 광주에서는 339명, 전남에서 35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일주일 전보다 13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지역사회 전파를 통해 감염됐고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3-04-01
  • 전라남도, 충북호남향우회에 고향 발전 협조 요청
    전라남도가 충북호남향우회를 초청해 고향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함평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충북호남향우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설명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육성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각지에서 전남 발전에 힘쓰는 출향 향우와의 교류·소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3-04-01
  • 차량정비소 화재로 차량ㆍ시설 피해..1시간 만에 진화
    차량정비소에서 불이 나 차량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차량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비소 안에 주차돼있던 차량과 건물 2개 동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불이 먼저 난 뒤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1
  • 여수항 개항 100주년·광주 서호벚꽃 축제 등 열려
    봄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이순신광장에서 각계 인사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개항 100년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버스킹과 시화전을 선보이는 광주 문인협회 주최의 서호벚꽃축제와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에서 열리는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도 내일(2일)까지 이어집니다.
    2023-04-01
  • 노관규 시장, "윤 대통령이 경전선 도심 우회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순천시 최대 현안인 경전선 도심 통과 노선의 우회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31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면담을 갖고,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이 우회하고 명품하천 사업에 동천 포함을 검토하도록 원희룡 장관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윤 대통령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정원박람회 개최와 경전선 도심통과 등 지역현안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2023-04-0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개장...흥행 돌풍 예감
    【 앵커멘트 】 세계적인 꽃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늘(1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흥행 돌풍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스팔트 도로를 잔딧길로 조성한 그린아일랜드에서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개장을 알리는 축포가 쏘아올려지고 1호 관람객은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받습니다. ▶ 인터뷰 : 김시석 / 인천시 중구(1호 관람객) - "진짜 홍학이 날개가 있는 새가 날아가지도 않고 여기 저수지에 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여기
    2023-04-01
  • 윤석열 대통령, 순천시 최대 현안 경전선 도심 우회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순천시 최대 현안인 경전선 도심 통과 노선의 우회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31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면담을 갖고,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이 우회하고 명품하천 사업에 동천 포함을 검토하도록 원희룡 장관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윤 대통령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정원박람회 개최와 경전선 도심통과 등 지역현안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날 개회 선언에서 “좀 전에 브리핑 중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이 우회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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