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체포 일주일 만에 다시 필로폰 투약 남경필 장남 구속
    필로폰 투약으로 체포된 지 일주일 만에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하다 붙잡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조정민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 전 지사의 아들 32살 남 모 씨에 대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남 씨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들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소변 검사와 마약 시약 검사에서는 모두 필로폰 양성
    2023-04-01
  • 재소자가 외부 진료 중 교도관 폭행..경찰 수사 나서
    구치소에 복역 중인 재소자가 외부 진료 중 교도관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게시판에 '교도소 실태1'이라는 제목과 함께 교도관 폭행 피해 사실을 알리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최근 수원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외부 진료를 위해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한 교도관을 폭행했습니다. 교도관이 치료를 마친 재소자를 병실 침대에 눕히는 과정에서 발목보호대와 수갑 등 보호장비를 채우려 하자 재소자가 거세게 저항했고 폭언과 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2023-04-01
  • 강남 납치ㆍ살해범 '가상화폐' 노린 계획 범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살인 사건은 가상화폐를 노린 계획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체포된 피의자 중 한 명이 금전 목적으로 범행했다는 진술을 했다"며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가 5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범행 2~3개월 전부터 피해자를 미행하거나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청부살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2023-04-01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 고향 창녕에서 모란공원으로 이장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소가 1일 예정보다 이른 새벽 시간에 이장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 관계자는 "직원들 출근 시간 이전에 이미 이장이 완료됐다"며 "정확한 시간이나 이장 예정 시간이 변경된 이유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창녕군에 있던 박 전 시장의 묘는 이날 오후 3시 모란공원으로 이장될 예정이었습니다. 유족들이 이장 시간을 당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주열사 묘역인 모란공원 이장을 둘러싼 논란과 마찰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전 시
    2023-04-01
  • 서울 강남서 여성 납치·살해한 용의자 3명 검거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심야에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 3명이 체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1시 48분,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 1명을 납치, 대전 인근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에는 남성들이 저항하는 여성을 끌고 가 도로변에 미리 세워둔 차량에 태우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성을 대전에서 살해한 뒤 대청댐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 모두 가상화
    2023-04-01
  • 상속 갈등 끝에 친누나 폭행 살해한 30대 징역 18년 선고
    상속받은 재산 분할을 놓고 다툼을 벌이다 친누나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형철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친누나의 집에서 상속받은 재산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다툼 끝에 누나의 목을 조르고 머리를 바닥에 여러 차례 내리친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시 폭행을 당한 누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달 만에 숨졌습니다. 두 남매는 지난해 8월 부친이 사망한 뒤 부동산 재산 등을 상속받기로 했습
    2023-04-01
  • 생활형숙박시설 보유 여수시의원 또 규제 완화 추진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다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여수시의원이 이번에는 집행부에게 규제 완화를 강요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최정필 여수시의원은 지난 27일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정기명 시장에게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허가부터 문제가 있었던 만큼 시가 주차장 조례를 완화해 생숙을 실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조례 개정안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던 최 의원은 생숙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이행충돌 논란과 비판이 커지면서 해당 조례를 철회한 바 있습니다.
    2023-03-31
  • 광주ㆍ전남 290개교 비정규직 1,800여 명 총파업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31일) 총파업에 나서면서 광주ㆍ전남 290개 학교 급식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 소속 급식실 노동자와 돌봄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800여 명은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 급식실 폐암 종압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급식을 운영하지 않은 학교 대부분이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이 제공됐으며 전남 18개 학교는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했습니다.
    2023-03-31
  • 갑작스런 4월 태양광 첫 출력제어.."빗발치는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태양광 출력제어 조치를 내일부터 실시하겠다고 갑자기 밝혀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설비가 집중된 호남지역 태양광 사업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에서 230키로와트 생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홍기임 씨. 지난해 대출 2억 3천만 원을 포함해 5억 3천만 원의 자본을 투자해 한 달 평균 200만 원씩 수입을 얻고 있지만, 대출금과 이자 갚기가 빠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24일 갑자기 태양광 설비 전력 생산을 중단하거
    2023-03-31
  • 볼거리·즐길거리 가득..."꼭 봐야할 핵심 콘텐츠는"
    【 앵커멘트 】 10년 만에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를 무장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꼭 봐야할 핵심 콘텐츠는 무엇인지, 박승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KTX순천역에서 출발한 '정원드림호'가 동천을 따라 정원박람회장으로 향합니다. 도심과 박람회장을 잇는 2.5km길이의 아름다운 뱃길에는 체험선 5척이 하루 100회 운항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정원박람회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 삼나무로 지어진 35개 오두막에서 하루 10
    2023-03-31
  • "정원에 삽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 앵커멘트 】 10년 만에 돌아온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나가있는 조윤정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 기자 】 네 순천만국가정원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은, 홍수를 막기 위한 저류지를 정원으로 꾸민 오천그린광장입니다. 이곳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개막식장인데요.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본격 시작돼, 현재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3만 여명의 시민들이 한 데 모여 박람회의
    2023-03-31
  • 전두환 죄 대신 사죄한 손자, 광주가 품었다
    【 앵커멘트 】 故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가 5ㆍ18 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 앞에서 사죄했습니다. 5ㆍ18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힘든 결정을 내렸을 전 씨를 향해 따뜻한 위로와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지난 43년간 풀지 못 했던 5ㆍ18 진상규명과 화해의 첫 장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월, 광주 시민을 학살한 주범의 손자와 5ㆍ18 당시 16살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민주의 문 앞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고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는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고개를 들지 못
    2023-03-31
  • '전두환 의자' 경매서 300만원에 낙찰..총 수익금 8천여만원
    고(故) 전두환 씨가 옛 지방 청와대에서 사용했던 이발 의자가 경매에서 3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사전 관람에 이어 오늘(31일)까지 진행된 경매 수익은 모두 8천130만원으로 집계됐고,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지원에 사용됩니다. 오늘 오후 부산광역시 열린행사장에서 열린 옛 관사 물품 자선경매에서 전두환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이발 의자가 3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1980년대 대통령 지방 청와대에서 사용되던 이발 의자로 전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2023-03-31
  • 강남 주택가서 여성 납치 살해 남성 3명 긴급체포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남성 3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시신은 대전 대청댐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48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피해 여성을 납치해 대전 인근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3명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인근 CCTV 분석 등으로 30살 A씨와 36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들은 납치에 사용한 차량
    2023-03-31
  • [영상]"오늘은 급식 대신 빵"..전국 학교 4곳 중 1곳 급식실 운영 차질
    급식실 노동자 등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학교 4곳 중 1곳이 급식을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오늘(3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등에서 동시 집회를 열고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국 시ㆍ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임급교섭을 시작했지만 새 학기가 시작한 현재까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2023-03-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