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생숙 보유한 여수시의원 이번엔 규제 완화 강요..또 이해충돌 논란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다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여수시의원이 이번에는 집행부에게 규제 완화를 강요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최정필 여수시의원은 지난 27일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정기명 시장에게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허가부터 문제가 있었던 만큼 시가 주차장 조례를 완화해 생숙을 실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언론에서 주차장 조례 완화를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안양시와 제주시는 특혜를 준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앞서, 조례 개정안
    2023-03-31
  • [영상]눈물로 사죄하는 전두환 손자 꼭 안아준 오월어머니
    광주를 찾은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27) 씨가 5ㆍ18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전 씨는 5ㆍ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 홀을 나가며 오월어머니들 쪽으로 다가가 큰 절을 올렸습니다. 전 씨는 눈물을 흘리며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월어머니들은 전 씨를 안아주며 "용기를 내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또, "항상 이 마음 잃지 말고, 끝까지 용기 잃지 말라"며 전 씨를 토닥였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전 씨는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아 5ㆍ18 최초 사망자인 故 김경철 열사의 묘역과
    2023-03-31
  • "방울토마토에서 쓴맛이 난다고?" 일단 먹지 마세요
    방울토마토에서 쓴맛이 나면 일단 먹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복통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쓴맛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쓴맛과 식중독 증세의 원인은 토마토 생장기에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성숙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토마틴(Tomatine) 성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방울토마토를 섭취한
    2023-03-31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사죄의 큰절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저의 할아버지 전두환 씨는 5ㆍ18 앞에 너무나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며 광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전우원 씨는 오늘(31일)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5ㆍ18 유족과 피해자들과 만나 할아버지를 대신해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전 씨는 "늦게 찾아뵙게 돼서, 더 일찍 사죄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여기에 있어 많은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숙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부독재 속에서 두려움 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용기
    2023-03-31
  • "절에서 봉사하는 4년간 구박해서"..지인 살해한 70대 체포
    서울 수락산의 한 사찰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5시 반쯤 서울시 노원구의 한 사찰 식당에서 65살 여성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7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새벽 5시 40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4년간 절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숨진 여성이 자신을 계속해서 구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3-03-31
  • 구속영장 기각 닷새 만에 남경필 전 지사 아들 또 '마약'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닷새 만에 또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32살 남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남 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투약할 때
    2023-03-31
  • 동료 폭행해 심정지..경찰 신고해 "사람 쓰러졌어요"
    함께 술을 마신 동료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고령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길을 걷던 직장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직접 경찰서로 전화해 "길 위에 동료가 쓰러져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자신에게
    2023-03-31
  • 베트남 관광객 무안국제공항 첫 무사증 입국
    베트남 관광객들이 전세기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에 첫 무사증 입국했습니다. 전남을 찾은 50여명의 베트남 관광객은 지난 15일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첫 입국이자, 지난달 베트남에서 맺은 전남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 체결에 첫 성과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관광객들은 어제(30일)부터 보성 녹차밭, 순천만국가정원,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4박 5일간 둘러보게 되며, 연말까지 1만여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3-03-31
  • "특별법 제정 절실" 이태원 유가족 광주 찾아 호소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하는 특별법을 제정해달라며 전국 순회에 나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이후 원인 규명이나 책임, 재발 방지 대책 등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며 "참사 전반에 걸친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를 완전히 독립된 조사기구에서 밝히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2023-03-31
  • 허승준 광주교대 8대 총장 취임 "100년 교육 주도"
    광주교대 제8대 총장으로 허승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허 신임 총장은 어제(30일) 취임식 자리에서 "대학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종합대학교를 실현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총장은 오는 2027년까지 총장직을 역임하게됩니다.
    2023-03-31
  •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돼다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여수시 고소동의 한 주택에서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여수시 관할 복지팀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시신의 상태를 봤을 때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3-31
  • 전두환 손자, 오늘 민주묘지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합니다.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인데, 5월 단체들은 전 씨의 이번 사과가 5·18진상규명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31일) 사죄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전 씨는 먼저 5·18단체장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유가족·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 문재학 열
    2023-03-31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허구 사실로 압수수색..참담하다"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검찰의 압수수색에 "허구의 사실로 압수수색을 당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진 3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관련자들의 회피적이고 근거 없는 진술에 기반한 것"이라며 대장동 사업에 참여한 적도, 금품을 제공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수재 등의
    2023-03-31
  •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 여성과 성관계한 경찰관.."해임 적법"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등 근무를 태만히 한 경찰관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행정2부는 오늘(30일)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해임된 경찰관 A씨가 경북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시간 중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모두 47차례에 걸쳐 근무를 태만히 하고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2월 해임됐습니다. 초과 근무 중에 이 여성과 성관
    2023-03-30
  •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대법원 결정 부인한 것"
    전남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은미 교수회장 등 전남대 교수 22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기업이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안은 피해 당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일방적인 조치이며, 우리나라 대법원의 사법적 결정을 스스로 부인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3-03-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