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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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승준 광주교대 8대 총장 취임 "100년 교육 주도"
    광주교대 제8대 총장으로 허승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허 신임 총장은 어제(30일) 취임식 자리에서 "대학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종합대학교를 실현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총장은 오는 2027년까지 총장직을 역임하게됩니다.
    2023-03-31
  •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돼다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여수시 고소동의 한 주택에서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여수시 관할 복지팀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시신의 상태를 봤을 때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3-31
  • 전두환 손자, 오늘 민주묘지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합니다.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인데, 5월 단체들은 전 씨의 이번 사과가 5·18진상규명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31일) 사죄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전 씨는 먼저 5·18단체장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유가족·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 문재학 열
    2023-03-31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허구 사실로 압수수색..참담하다"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검찰의 압수수색에 "허구의 사실로 압수수색을 당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진 3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관련자들의 회피적이고 근거 없는 진술에 기반한 것"이라며 대장동 사업에 참여한 적도, 금품을 제공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수재 등의
    2023-03-31
  •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 여성과 성관계한 경찰관.."해임 적법"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등 근무를 태만히 한 경찰관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행정2부는 오늘(30일)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해임된 경찰관 A씨가 경북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시간 중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모두 47차례에 걸쳐 근무를 태만히 하고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2월 해임됐습니다. 초과 근무 중에 이 여성과 성관
    2023-03-30
  •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대법원 결정 부인한 것"
    전남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은미 교수회장 등 전남대 교수 22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기업이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안은 피해 당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일방적인 조치이며, 우리나라 대법원의 사법적 결정을 스스로 부인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3-03-30
  • 함평 군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 출범..찬반 갈등 격화
    함평군에서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군민단체도 출범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이전 저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함평 이전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계획된 것 처럼 몇 개월 만에 예정지 발표까지 이어졌다며, 소수 몇몇이 밀실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함평에서는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단체가 결성된데 이어 반대 단체도 출범하면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2023-03-30
  •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D-30, 서울 경희궁에서 '붐업 페스타'
    30일 앞으로 다가온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가 서울 경희궁에서 개최됐습니다. 보성군은 서울 경희궁에서 고려시대 왕의 차로 알려진 '뇌원차' 진상행렬과 진상식 재현 행사를 비롯한 '붐업 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아이돌그룹 머스트비와 시그니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1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다음 달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보성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2023-03-30
  • 돌봄 전담사ㆍ급식 노동자 등 내일(31일) 총파업
    돌봄 전담사와 급식 노동자 등이 참여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내일(31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오늘(30일) 오후 기준 광주에서는 전체 329개 학교 가운데 97개 학교, 전남에서는 전체 875개 학교 가운데 193개 학교가 급식 노동자 총파업에 따라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해 급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등 돌봄교실의 경우 광주 9개, 전남 66개 학교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3-30
  • 광주 온 전두환 손자.. 내일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에 도착 한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월 영령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 뒤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모두 환영을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씨는 내일(31일) 5ㆍ18 유가족을 만나고, 5·18민주묘지에 참배하며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된 뒤 곧장 광주로 향한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 도착 직후 광주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 인터뷰 : 전우원 / 고 전두환 씨 손자 -
    2023-03-30
  • "학생들이 외면하는 대학, 문 닫게 해야..비수도권 국립대는 구조조정"
    학생이 외면하는 대학은 스스로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은 오늘(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DI 국가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정부 주도의 대학 구조개혁이 교육부 자체 평가, 재정 지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한계가 있었다"며, 대학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전면에 나서 대학에 구조개혁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들의 '발로 하는 투표'를 유도해 수요자가 외면하는 대학은 문을 닫도록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학 정
    2023-03-30
  • "교통·상권 대책 빠진 신세계백화점 4배 확장 계획..우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계획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들은 정해진 수순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통 대책과 상권 대책이 근시안적이지만,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통로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광주신세계의 보완사항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끈 건 지하차도를 남북 방향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하차도 방향 변경만으로 교통 체증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세계사거리의 교통 혼잡 문제가 교원공제회관 교차로로 옮겨가는 꼴이 된다는
    2023-03-30
  • '신세계백화점 확장' 첫 관문 넘었지만..조건만 8개
    【 앵커멘트 】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을 위한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조건부 동의로 통과했습니다. 백화점 확장을 위한 첫 관문은 넘었지만, 자문 단계부터 8가지 조건이 붙으며 광주 신세계 측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월 백화점 확장 계획안을 제출했던 광주 신세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렸지만 교통량 증가에 대한 개선안 마련과 주변 민원 해소 방안 등이 미흡하다며 재자문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3개월 가까이 늦어졌던 광주 신세계 확장 계획안이 두 번째 도전만에
    2023-03-30
  • 광양시, "광양제철소 협력사 합병 우려..상생협력 촉구"
    전남 광양시가 포스코홀딩스의 포항 이전과 광양제철소 협력사 합병 조치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30일) '광양시·포스코 간 상생협력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포항 이전이 광양시민들의 소외감과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이차전지소재기업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또 포스코가 최근 광양제철소의 정비협력사 15개를 3개로 합병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납품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합병 과정에서 실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
    2023-03-30
  • "고속도로에 송아지가?"..70여분 만에 주인 품으로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송아지 한 마리가 70여분 만에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제천 나들목 인근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도로공사와 소방당국은 차량 4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에 송아지를 붙잡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송아지 귀에 붙은 인식표를 보고 주인을 찾아 송아지를 주인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송아지가 남제천영업소 하이패스 출입로를 통해 고속도로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이전 경로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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