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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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한전KDN 임원, 외유성 출장 '적발'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의 임원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적발됐습니다. 산자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출장을 제한했던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 한전 임원이 5차례, 한전KDN 임원이 7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4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그 과정에서 해외 지사와 법인 관계자들을 불러 576만 원 상당의 식사 비용을 지불하게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23-03-27
  • 29일 함평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올 들어 네 번째
    전남 함평군에서 올 들어 네 번째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의 요청으로, 오는 29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광주시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함평에서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린 건 올 들어 네 번째, 이번 달 들어서만 세 번째입니다. 함평군은 다음 달 말쯤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유치의향서 제출 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2023-03-27
  • 돌봄전담사ㆍ급식 종사자 오는 31일 총파업 예고
    돌봄전담사와 급식 종사자 등이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며 오는 31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광주ㆍ전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광주ㆍ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격차를 해소해 달라고 요구에 교육당국은 오히려 격차가 심화된 안을 내밀며 노조를 총파업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급식 종사자 폐암 산재와 높은 노동강도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며 인원 충원도 요구했습니다.
    2023-03-27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5...국내외 기대감 고조
    【 앵커멘트 】 전 세계인들의 꽃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심 전체에 봄꽃도 활짝 피어나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개막을 눈앞에 둔 순천만국가정원이 푸르름으로 가득합니다. 드넓게 펼쳐진 정원에는 활짝 핀 봄꽃이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 인터뷰 : 서주영 / 여수시 여서동 - "오늘 꽃도 예쁘고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개막이) 기대가 됩니다." 정원박람회장 전체 전체 공정률은 현재 98%. 10년 전 박람회
    2023-03-27
  • 지스트-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양성 첫발..채용형 학과 신설
    【 앵커멘트 】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섭니다. 오는 2028년까지 매년 반도체 공학과 학생 30명씩 150명을 선발해 반도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반도체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스트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학생을 5년간 매년 30명씩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7학기의 학사과정과 3학기의 석사과정을 거쳐 반도체 인재로 키워집니다. 특히 장학생으로 선발된
    2023-03-27
  • 광주 재래시장서 승용차가 인도와 상점 덮쳐..6명 부상
    광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퇴근 시간대 승용차가 인도와 상점을 잇따라 덮치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저녁 6시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앞 사거리에서 64살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친 뒤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 위에는 노점상이 다수 영업 중이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버스 승객 1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승객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받고 멈춘 승용차를 뒤따르던 시내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
    2023-03-27
  • "붙였다, 뗐다" 광주전남연구원, 또 분리.."졸속 행정" 비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연구원이 8년 만에 또다시 갈라서게 됐습니다. 재분리 반대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측과는 충돌도 빚어졌는데요. 광주·전남 발전을 연구하는 기관의 지난 30여 년의 역사는 그야말로 '붙였다, 뗐다'의 반복이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연구원 입구를 사이에 두고 고성이 오갑니다. 아니, 그럴 테니까 문을 열어주라고요. 어차피 이사회장 여기죠? 이사회장 여기죠? (여기는 사유지니까) 연구원 재분리 여부를 결정할 이사회에 '반대'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를
    2023-03-27
  • 광주 복합쇼핑몰 지원 '도로·철도망' 확충..국토부 장관 "적극 협조"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정부 지원책 일환으로 도심 내 도로와 철도망 확충안을 새롭게 마련해 건의했습니다. 광주를 찾은 국토부장관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광주 교통망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광주시가 새롭게 건의한 안은 임동 주변 광주천변을 4~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빛고을대로에서 광천2교까지 3km 구간이 국토부 교통혼잡 개선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사업비의 절반인 60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를
    2023-03-27
  • 전두환 손자 "사과하고 싶다", 5월단체도 "돕겠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손자 전우원씨가 5·18 단체 측에 도움을 요청에 5월단체도가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6일 밤 전우원씨가 5·18 기념재단 SNS을 통해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하고 싶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했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후 전 씨로부터 연락이 올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우원 씨
    2023-03-27
  • [영상]노점상 가득한 재래시장 승용차가 덮쳐..6명 부상
    퇴근시간대 광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승용차가 인도와 상점을 잇따라 덮치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저녁 6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앞 사거리에서 64살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친 뒤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 위에는 노점상이 다수 영업 중이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고, 버스 승객 등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모두 1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받고 멈춘 승용차를 뒤따르던 시내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
    2023-03-27
  • 중증장애인 돈 가로채 도박한 간병인 2심도 실형
    자신이 간병하던 중증장애인으로부터 돈을 빼앗아 도박을 한 50대 간병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자신이 돌보던 중증장애인의 집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9,9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무단 이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1살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간병하던 중증장애인의 휴대전화 잠금 번호를 우연히 알게 된 뒤 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피해자의 가족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간병비 630여 만 원을
    2023-03-27
  • 자동차 전용도로 비틀대며 걷던 30대 외국인, 필로폰 '양성'
    마약에 취한 채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위험하게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술 냄새가 나지 않는데 언행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고,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했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투약
    2023-03-27
  • 숙소에 모여 마약 파티 벌인 불법 체류자 일당 구속
    숙소에 함께 모여 마약을 상습 투약한 불법 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 위치한 김 양식장 숙소에서 합성마약 '야바'를 수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마약 투약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24일 밤 8시 50분쯤 숙소를 급습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과 투약 도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마약 판매·유통책을 쫓고 있습니다.
    2023-03-27
  • 노소영, 최태원 SK회장 동거인에 30억 원 위자료 청구 소송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오늘(27일) 서울가정법원에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3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제출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민사법원이 아닌 가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건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 파탄에 이르렀다는 것을 전제로 한 위자료 청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지난 1988년 9월 결
    2023-03-27
  • 전두환 손자 "반성하고 싶다"..5·18 단체 "광주 온다면 돕겠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손자 전우원씨가 5·18 단체 측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 26일 밤 8시쯤 5·18 기념재단 SNS에 "제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하고 반성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 씨는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도와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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