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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주차 차량서 금품 턴 40대 구속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2026-01-12
  • 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공무원 198명 뽑는다...역대 최대 채용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역대 최대 규모 채용 마감이 다가왔습니다.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허가·심사 공무원 198명을 뽑는 이번 채용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됩니다. 식약처는 20일까지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직 공무원(약
    2026-01-12
  • 전남도,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수당 인상
    전라남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합니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여기에 각 기초자치단체의 참전명예수당까지 포함하면 다달이 최대 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서도 의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1-12
  • 함평 국향대전,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부문 대상
    함평의 국향대전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국향대전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함평군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국화 조형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2
  • '광주형 일자리' GGM 설비 증설로 50여 명 추가 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5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설비시설 증설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게 됐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입사원들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 건강 검진 등을 거쳐 오는 3월 9일 입사할 예정입니다.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연 5만 8,400대를 생산하며 2021년 9월 설립 이후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2026-01-12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인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 실시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 인(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오늘(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은 전남도의 중점 추진 과제로 관리되고, 정부 부처와 협의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 연계 투자 검토 대상 사업으로 공식 활용됩니다.
    2026-01-12
  •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쓰러진 교사...법원 "공무상 재해 아니다"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져 사망한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교사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연수 기간에 자택 근처에서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졌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다가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이후 배우자는 A씨 사망이 공무상 재해라며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인사처
    2026-01-12
  •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3시간 반 조사 받고 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날 오후 11시 1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2시 45분쯤 조사실에서 나왔습니다. 김 시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모 당시 사무국장을 통해 1억 원을 건넨 혐의(뇌물 등)를 받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이 참석한 공천관
    2026-01-12
  • 귀국 김경, 경찰 출석…'강선우 1억 의혹' 조사 시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경찰에 뇌물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김 시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시의원이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 약 4시간 만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지난달 29일 이후로 13일 만의 본격적인 조사입니다. 이날 김 시의원은 귀국 직후 경찰의 강서·영등포 자택 두 곳 등의 압수수색을 참관한 뒤 출석했습니다. 그는 "강 의원
    2026-01-11
  •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80대 노인을 일주일간 감금·폭행하고 거짓 자살 소동까지 벌인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 의정부지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일 경기 연천군에서 30대 남성 A씨는 화성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80대 할머니 B씨를 집 안에 감금했습니다. 휴대전화를 뺏고 도망가면 쫓아가기 위해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까지 설치한 손자 A씨는 할머니가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하며 감시하고 폭행했습니다. 결국 B씨는 4월 8일 저녁 손자가 잠든 틈을 타 집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며 감금은 끝났습니다. 손
    2026-01-11
  •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 접촉..."피해 경미"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6분쯤 중국으로 향하던 베트남 국적의 2,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 교각 구조물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각 하단 구조물과 화물선 측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이 폭설 등 기상 상황 때문에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1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 행사 열려..."교훈 기억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1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서구 금호하이빌 1층 추모사업회 사무실에서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 6명의 넋을 기렸으며, 오후 3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본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에서 "참사의 교훈이 잊히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현재 기존 건축물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
    2026-01-11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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