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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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지역 기온 분석..아열대 기후 근접
    광주 지역의 기후가 아열대 기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최근 10년간 월 평균 기온을 분석한 결과 4월부터 10월까지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을 유지해 아열대 기후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아열대 기후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일년 중 열 달의 평균기온이 10도를 넘어야 하는데 기상청은 광주가 2년 이내에 아열대 기후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15
  • 송광사 오불도, 특별전서 일반에 첫 공개
    도난당한 지 40여 년 만에 송광사로 돌아온 오불도가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송광사 성보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전을 열고 오불도와 불조전에 봉안된 다른 불화들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시대 화승인 의겸이 제작한 오불도는 1970년대 초반 사라졌다가 로버트 마티엘리 씨가 구입해 미국으로 건너간 뒤 지난해 12월 반환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15
  • 입원 환자에게 간병, 청소 시키고 임금 착취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청소 등의 일을 시키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병원이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4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 29명에게 청소와 배식, 세탁 등의 일을 시킨 뒤 최저임금보다 적은 시급 3백 원~2천 원 가량만 지급한 혐의로 정신병원 원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환자들이 받지 못한 임금이 최소 1억 2천8백만 원에 이르며 병원 측이 돈을 아끼기 위해 해당 업무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일을 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6-15
  • 광양항 앞바다에 중질유 200ℓ 유출
    오늘 오후 12시 4분쯤 광양항 정박지에서 선박 연료인 중질유가 바다로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유출된 중질유 양은 200리터로 급유선이 화물선에 기름을 넣은 후 호스를 철거하던 과정에서 새어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과 방제선 5척을 동원해 3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쳤습니다.
    2017-06-15
  • 무등산국립공원 여름철 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무등산 등 전남 지역 국립공원구조단과 119 특수구조단, 광주산악구조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탐방객 고립 상황 등을 가정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또 공원 내 재난 취약지구 3곳과 물놀이 위험지구 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끝냈습니다.
    2017-06-14
  • 음주운전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경찰 집유
    음주운전을 눈감아주는 댓가로 뇌물을 받은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직무유기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8살 김 모 경위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해 4월 음주 운전을 피해 도주한 40살 이 모 씨에게 80만 원을 받고 수사를 종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6-14
  • 전농 광주전남연맹, 영암서 통일쌀 모내기
    대북 쌀 지원 재개를 바라는 통일쌀 모내기가 전남에서 열립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오늘(15일) 영암 덕진면에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갖고, 남북 쌀 교류를 통한 쌀 재고 해소와 남북 관계의 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농민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7-06-14
  • 광양시, 섬진강변 수상레저사업 추진
    광양시가 섬진강 일대에 수상레저시설 조성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구례, 하동군과 함께 2백억 원을 들여 섬진강변에 선착장과 경비행장, 캠핑장 등을 갖춘 레저시설을 2019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옛 섬진강 뱃길 복길 복원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7-06-14
  • 장애 학생들의 눈물겨운 취업기
    【 앵커멘트 】 실업자 백만 명 시대, 요즘 취업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죠.. 더구나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취업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불편한 몸으로 사회적 편견과도 맞서야 하는 장애 학생들의 취업기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장애 학생 4명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입니다. 문을 연지 7개월, 월 매출은 250만 원 남짓. 취업과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학교 기업이라 지원금이 있지만 매달
    2017-06-14
  • 광주 도심서 총알 수십 발과 탄알집 발견
    광주 도심에서 총알 수십 발과 탄알집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건설 현장 쓰레기장에서 고물 수집을 하던 60살 문 모 씨가 M16 실탄 16발 등 총알 50여 발과 M16 탄알집 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실탄과 탄알집이 1970년대에 군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14
  • 영산강 죽산보 녹조 소강…수질예보 관심 해제
    영산강 죽산보의 녹조가 소강 상태를 보여 수질예보'관심' 단계가 6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죽산보의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5일 밀리리터당 4만개를 넘어섰다가 지난 12일 측정에서 밀리리터 당 700개로 낮아져 죽산보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평상 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최근 내린 비로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세심하게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14
  • 품질검사 없이 수입..목재펠릿 283만톤 적발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부정하게 수입한 목재펠릿을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양세관은 2014년부터 2년 6개월 동안 7천만 원 상당의 목재펠릿 283만 톤을 품질검사 없이 수입해 화력발전소에 납품한 24개 업체를 적발해 19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유해 성분이 기준치를 넘는 목재펠릿을 수입하고, 산업용을 가정용으로 속여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14
  • 주민 생명 위협..LH 공사 주민 민원 쇄도
    【 앵커멘트 】 LH가 추진 중인 대규모 아파트 공사장을 드나드는 대형 차량들이 마을 진입로를 차지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공사 차량을 피하다가 다치는 노인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LH는 시공사 탓만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거동이 불편한 80살 서막내 할머니. 두 달 전, 공사차량을 피하려다 넘어져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 인터뷰 : 서막내 / 광주시 임암동 - "차가 양쪽에서 가니까 물은 있지 물 피하려다 차 피하려다 빵빵 소리가 나
    2017-06-14
  • 세월호 3층서 수거한 진흙 분리 과정서 유골 1점 발견
    세월호에서 진흙분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1점이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7시 55분쯤 3층 로비와 식당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과정에서 사람 뼈로 보이는 유골 한 점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세월호 3층-5층 44개 구역 중 39곳에서 수색을 마친 수습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6-14
  • 영산강 죽산보 녹조 소강…수질예보 관심 해제
    영산강 죽산보의 녹조가 소강 상태를 보여 수질예보'관심' 단계가 6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죽산보의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5일 밀리리터당 4만개를 넘어섰다가 지난 12일 측정에서 밀리리터 당 700개로 낮아져 죽산보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평상 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최근 내린 비로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세심하게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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