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명 위협..LH 공사 주민 민원 쇄도
【 앵커멘트 】 LH가 추진 중인 대규모 아파트 공사장을 드나드는 대형 차량들이 마을 진입로를 차지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공사 차량을 피하다가 다치는 노인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LH는 시공사 탓만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거동이 불편한 80살 서막내 할머니. 두 달 전, 공사차량을 피하려다 넘어져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 인터뷰 : 서막내 / 광주시 임암동 - "차가 양쪽에서 가니까 물은 있지 물 피하려다 차 피하려다 빵빵 소리가 나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