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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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용역직, 대출한도 조작 11억 원 빼돌려
    은행 신용등급과 대출 한도를 조작해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용업업체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은행 시스템을 조작해 자신의 신용등급과 현금 서비스 한도를 25억 원까지 올린 뒤 11억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은행 용역업체 직원 27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의 범행은 은행의 자체 감사에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결과 빼돌린 돈은 불법 스포츠 도박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6-09
  • [더불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8년, 노인 천국으로
    【 앵커멘트 】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8주년을 맞았습니다.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면서 성공적인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리발을 낀 어르신들이 신호에 맞춰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레인을 왕복하는 노인들의 체력은 젊은이 못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정자 / 광주시 주월동 - "노인들은 보통 실내수영장을 사용하기 힘들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이곳은 같은 (노인끼리) 끼리끼리 모여
    2017-06-09
  • [SBS]무용지물에 혈세 100억원 ICT 창조마을
    【 앵커멘트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오지마을에 첨단 정보통신기기를 도입한다며 시작한 ICT 창조마을 사업이 부실투성이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비가 쓰이지도 않고 고장난 채 방치돼 있지만, 농식품부는 이같은 실태 파악도 않은 채 올해도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ICT 창조마을로 지정된 전남 광양시의 산골마을입니다. 마을 앞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작동이 멈춰있고, 관광안내시스템 키오스크도 고장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2017-06-09
  • <6/9(금) 모닝730 타이틀+주요뉴스>
    1.(모내기도 못 했는데) 재해 보상도 외면)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없어서 아예 모내기도 못하는 논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농가들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재해보험금조차 받을 수 없는 처집니다. 2.(가뭄에 AI까지)'치솟는 밥상 물가') 요즘 과일과 채소, 축산품까지 안 오른 게 없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가뭄에다, AI 까지 다시 확산되면서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3.(문재인 정부 한 달)..인사*개혁 '긍정적')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2017-06-09
  • 80대 여성 살해 혐의 40대 남성 검거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베란다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침입했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6-09
  • 광주은행 용역직, 대출한도 조작 11억 원 빼돌려
    은행 신용등급과 대출 한도를 조작해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용업업체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은행 시스템을 조작해 자신의 신용등급과 현금 서비스 한도를 25억 원까지 올린 뒤 11억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은행 용역업체 직원 27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의 범행은 은행의 자체 감사에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결과 빼돌린 돈은 불법 스포츠 도박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09
  • 여수시 옛 여명학교에 '문수청사' 개청
    여수시 돌산읍에 있던 돌산청사가 문수동 옛 여명학교 자리로 옮겨 개청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문수청사는 3천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여수시 경제해양수산국과 상하수도사업단 소속 8개 부서,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기존 돌산청사는 경기 성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설립되는 국제교육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7-06-08
  • 이유있는 농협 마트 갈등...'수수료 임대차'
    【 앵커멘트 】 농협 하나로마트와 입점 업체 간의 계약 해지를 둘러싼 갈등은 근본적인 계약 방식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1년 마다 수수료를 정해 임대 계약을 맺고 있어, 상인들은 임대차 보호법도 적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3년째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44살 문 모 씨는 지난달 말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습니다. AS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당초 계약과 달리 휴대폰을 함께 팔고 있다는 게 이유였습
    2017-06-08
  • 60억 횡령 의혹..여수시, "특혜 없어"
    【 앵커멘트 】 여수의 택지개발업체 대표가 수십 억원의 분양 대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허가 과정에서 특혜 의혹도 제기됐는데, 여수시는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상포택지개발지굽니다. 경찰은 택지개발업체 대표 50살 김모씨가 회삿돈 60억 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년 사이 전체 12만5,000㎡ 가운데 8만여㎡를 100명에게 160억여
    2017-06-08
  • 도심 흉물 '송전탑' 사라진다
    【 앵커멘트 】 철새 보호를 위해 순천만의 전봇대를 제거했던 순천시가 이번엔 도심 송전탑 철거에 나섰습니다. 송전탑 34기를 모두 철거할 계획인데, 이렇게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전남에서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0m가 넘는 송전탑에 작업자들이 암벽을 타듯 올라갑니다. 나사를 풀고 구조물을 하나하나 분해하더니 대형 크레인이 송전탑 상부를 드러냅니다. 설치된지 40년이 넘은 송전탑이 철거되는 순간입니다. ▶ 인터뷰 : 배명주
    2017-06-08
  • 여자친구에 무차별 폭력 20대 구속 기소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자신의 친구를 나쁘게 이야기 했다며 여자 친구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로 23살 이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해 11월 다른 남자와 술을 마셨다며 휴대폰과 주먹으로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08
  • 검찰, 보이스피싱 가담 15명 형 면제 판결에 항소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이 형 면제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일 법원이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기소된 34살 이 모씨 등 15명에 대해 형을 면제한 사실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단순 보이스피싱 범죄가 아닌 조직화된 범죄에 이들이 가담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법원이 지나치게 가벼운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08
  • 80대 노인 타살 의혹..질식사로 추정
    지난 6일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타살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82살 임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직접 사인이 질식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기도가 막혀 숨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망 경위에 의문점이 많아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6-08
  • 대학병원 건물서 또 투신 소동
    광주의 한 대학병원 건물 옥상에서 이틀째 투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조선대 병원 지하주차장 건물 난간에서 환자 48살 황 모씨가 뛰어내리겠다며 난동을 피우다가 20분 만에 경찰과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지병을 비관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대병원에서는 어제 낮에도 40대 환자가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6-08
  • 고흥서 제주 가던 여객선 엔진 고장으로 회항
    오늘 오전 9시 고흥 녹동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3천 7백 톤급 여객선이 출항 40여 분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돌아왔습니다. 여객선에는 승객 68명과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비함정 2척을 보내 여객선을 녹동항까지 호송한 해경은 엔진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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