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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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수녀 노벨상 후보 추진
    소록도 할매 천사로 불리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에 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동유럽 순방단이 최근 오스트리아 티롤 주를 방문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수녀를 만나 위로하고 티롤 주와 함께 두 수녀의 선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80대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아무런 대가나 보상 없이 1960년대부터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보다 지난 2005년 본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
    2017-06-04
  • 5월 단체, '전두환 회고록' 판매 금치 가처분 신청
    5월 단체가 전두환 회고록 판매와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이번주 내에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와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작성한 가처분 신청서 내용을 검토 수정한 뒤 오는 7일이나 8일 기자회견과 함께 광주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념재단은 회고록 소송과 별개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와 함께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거짓말쟁이로 묘사한 전두환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
    2017-06-04
  • "무등산권 지질학적 가치 우수" 전문위원 평가
    무등산권의 주상절리와 고인돌 등의 지질학적 가치가 학술적으로도 확인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열린 무등산권역 지질공원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무등산 주상절리와 화순 공룡 화석지, 고인돌 유적지 등의 지질학적 가치가 세계 유수 지질공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워크숍 결과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2017-06-04
  • 새벽 시간 아파트에 불...40대 여성 숨져
    밤사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1살 김 모 씨가 숨지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탁씨의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03
  • 보성 29도, 광양 28도..초여름 날씨 이어져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보성 29도를 최고로, 광양 28도, 광주 26도 등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나타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해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6-03
  • 때이른 무더위 물놀이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물놀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른 무더위에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해수욕장에도 가족*친구 단위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날씨가 너무 더워요" 한 여름을 맞은 듯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해변에 설치된 파라솔은 일찌감치 자리잡은 사람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해변에 누워 여유롭게 선탠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정주오 / 나주시
    2017-06-03
  • 세월호 3층 로비 수색 60%, 추가 수습 기대
    세월호 미수습자 발견 가능성이 가장 큰 3층 로비에 대한 수색이 60%에 다다르면서 추가 수습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남아있는 객실 수색 공간 가운데 미수습자 유해 발견 가능성이 가장 큰 3층 로비 공간 수색 공정률이 6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30개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을 종료하고 정리중이며 미수습자 소식은 지난달 29일 이후 닷새째 없는 상탭니다.
    2017-06-03
  • 제5회 광주 사직단오제 광주향교 일대 개최
    제5회 광주 사직단오제가 광주 향교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사직대제를 지내기 위해 관청을 나서는 '광주목사 출청행렬'이 재현돼 눈길을 끌었으며 수리취떡 만들기와 창포물에 머리 감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사직단오제 추진위원회와 광주사직대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사직 단오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7-06-03
  •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걷기 대회 열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걷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광주은행의 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적십자사 회원과 광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상무시민공원에서 광주천변까지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행사에서 조성된 나눔 기부금은 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구호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2017-06-03
  • 고흥 나로대교에서 50대 여성 실종
    고흥 나로대교에서 50대 여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제밤 8시쯤, 고흥군 나로 1대교에서 51살 김 모 여인이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나로대교에서 김씨의 휴대폰과 소지품 등을 발견해 김씨가 바다에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6-03
  • 여수 소리도 앞바다 어선 충돌..10명 부상
    어선 2대가 해상에서 충돌해 낚시꾼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동쪽 20킬로미터 해상에서 낚시꾼 등 23명을 태운 낚시어선과 조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어선이 충돌해 10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두 어선의 선장과 승무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03
  • 홍도 여행 왔다 실종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홍도 여행을 갔다가 실종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홍도 양산봉 절벽 아래 바위에서 지난 28일 지인들과 단체여행을 왔다가 방을 나간 뒤 행방이 끊겼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산자락을 따라 입산했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02
  • 순천농협, 우박 피해 복구비 지원
    순천농협이 우박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합니다. 순천농협은 지난달 31일 우박과 돌풍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 자체자금 1억 원을 농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에서는 6백여 ha의 과수농가가 낙과 등 우박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7-06-02
  • 순천시, 2018년 문화의 달 행사 유치
    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2018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공모를 통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내년 10월 20일부터 3일 동안 국비 등 6억 원을 들여 '동천어화'란 주제로 문화예술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17-06-02
  • 보성군 득량만 '감자축제' 열려
    보성군 득량만에서 지역 특산품인 감자를 주제로 축제가 열립니다. 보성군은 오늘(3) 회천면 득량만권역활성화센터에서 감자 길게 깎기와 감자 포대 들고 오래 버티기 등 감자 5종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감자 요리체험이 진행되는 감자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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