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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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농어촌 상수도 2019년까지 90%
    여수시가 농어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 9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돌산읍과 소라, 율촌, 화양면 지역에 오는 2019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배수지 1곳을 신설하고 상수관로 200km를 매설해 현재 68%인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을 9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2017-05-29
  • 내일까지 30도 웃도는 더위..수요일 비
    오늘 순천의 낮 기온 33도를 최고로 많은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측된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곡성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를 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모레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는 한풀 꺾여 평년 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해안가 저지대에서 해수면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7-05-29
  • 세월호 선체 수색 이틀 만에 재개.. 6월 말 완료 목표
    작업자들의 휴식을 위해 이틀 동안 중단됐던 세월호 선체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작업자들의 피로도가 누적돼 지난 주말 중단했던 선체 수색 작업을 오늘 오전 재개했으며 로비와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던 3층 로비 구역 등에 대한 지장물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습본부는 다음달 말까지 객실 수색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3층에서 5층까지 55개 구역 중 26개 구역은 1차 수색을 마친 상태입니다.
    2017-05-29
  • 여수시, 2020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
    여수시가 오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우수한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보유한 점을 높게 평가해 신청 대상지인 전남 시군 4곳 가운데 여수시를 오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로 선정했습니다.
    2017-05-28
  • 고흥 출신 신여량 장군 유품 보물로 지정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고흥 출신 '신여량' 장군의 유품인 '상가교서'와 '밀부유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937호와 보물 제1938호로 각각 지정 승격됐습니다. '상가교서'는 1604년에 신여량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투에서 세운 전공을 평가해 포상으로 내린 교서이고 '밀부유서'는 1605년 선조가 신여량에게 내린 군사 동원 명령서로 올 하반기 문을 여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됩니다.
    2017-05-28
  •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뇌물 챙긴 공무원 집행유예
    관급공사 수주를 도와주고 뇌물을 챙긴 공무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여수시 공무원 58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천만 원을, 함께 기소된 59살 문 모씨에게는 벌금 천만 원과 추징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브로커 72살 이 모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공사 관련 정보를 브로커 이 씨에게 알려주고 특정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해준 대
    2017-05-28
  • 모레까지 30도 웃도는 더위 이어져...수요일 비
    오늘 낮 순천 황전면이 32.1도를 기록하는 등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광주와 순천 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많은 지역에서 30를 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무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수요일인 31일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아침까지 해안가 저지대에서 해수면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7-05-28
  • 5년째 주인없는 국도...관리권 갈등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관리권을 서로 떠넘기면서 안전사고 위험에 방치되고 있는 도로가 있습니다. 순천-여수 간 옛 국도 17호선인데요, 도로 관리 비용 때문에 5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순천에서 여수를 잇는 10km 길이의 옛 국도 17호선입니다. 지난 2012년 개통된 자동차전용도로에 국도 지위가 넘어가면서 지방도로 전환됐습니다 그런데 지방도로 바뀐지 5년이 지났지만 관리 주체는 지금껏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7-05-28
  • 메르스 의심 60대 여성 '음성'…귀가 조치
    메르스 의심증세로 격리조치 됐던 60대 여성이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구보건소는 어제 오후 고열 등을 호소해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음압병상에 격리시켰던 60살 김 모 씨에 대해 1차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즉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등을 방문하고 지난 26일 귀국한 뒤 감기 증상을 호소해 왔습니다.
    2017-05-28
  • 병원 응급실서 행패 부린 30대 남성 실형
    병원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남성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3년 등을 선고받은 30대 남성 2명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해주지 않는다며 욕설과 함께 집기류를 부수고 의사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5-28
  • 세월호 침몰해역 수중수색 50일 만에 종료
    세월호 침몰해역에 대한 수중수색이 50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인양 직후부터 실시한 침몰해역 사각펜스에 대한 수색을 종료하고, 수색을 맡았던 상하이샐비지 소속 선박도 철수시켰습니다. 다만 앞으로 추가 수색 필요성이 있는 만큼 당초 계획했던 사각펜스 철거는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침몰해역에 사각펜스를 설치하고,인양을 마친 지난달 9일부터 수중수색을 벌인 결과 단원고 고창석
    2017-05-28
  • 광주서 메르스 의심 증상…이스라엘 다녀온 60대 여성
    광주에서 60대 여성이 메르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보건소는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관내 한 병원에 60살 김 모 여인이 찾아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가 어제 귀국한 뒤 고열 증상이 있다며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매뉴얼에 따라 음압 격리병상이 마련된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김씨를 이송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진행한 1차 검사 결과 김씨 몸에서는 독감으로 알려진 A형 인플루엔자 바
    2017-05-27
  • 화창한 날씨 속 5월 축제 잇따라
    【 앵커멘트 】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 주말을 맞아 뜻 깊은 행사와 축제가 잇따르면서 광주 전남 곳곳이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햇살이 따사롭게 내린 오늘 오후, 광주 금남로는 5.18 레드페스타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어른들은 옛 교복을 입어보며 추억에 잠겼고, 청소년들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을 즐기며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2017-05-27
  • 우리지역, 대조기 피해 접수 없어
    우리지역에서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목포와 영광 등 일부 해안지역에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국민안전처가 저지대 주민과 낚시객들에게 주의하라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어 침수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017-05-27
  • 검찰, 전남 모 기초의회 의장 압수수색
    검찰이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남의 한 기초의회 의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내년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 입지자인 해당의회 의장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 관계 확인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의장은 자신이 자금을 대는 지역 신문사를 이용해 허위 비방보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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