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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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 최다 불법 반입품은 중국산 의약품과 담배
    무안공항으로 불법 반입된 물품은 중국산 의약품과 담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까지 무안공항에 입국한 여행객들의 불법 반입품을 분석한 결과 전체 534개 가운데 중국산 의약품과 담배가 각각 158개와 152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 해외 의약품과 농수산물은 원천적으로 공항 반입이 금지된 품목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24
  • 성수기 전세버스 운전기사 안전 불안
    【 앵커멘트 】 전세버스 운전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면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하루 15시간 넘게 차에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졸음운전이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5일 고흥에서 초등학생 등 12명을 태운 25인승 통학 전세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굴렀습니다. 운전자의 졸음 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 싱크 : 통학 인솔 교사 - "브레이크를 몇 번 밟다가 안될 것 같기에 확 박은 거죠. 졸음운전을 하
    2017-05-24
  • 여수시, '권역별 재활병원' 사업 신청
    여수시를 포함해 전국 3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권역별 재활병원 사업대상지가 다음달에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신청서를 제출한 여수시, 세종시, 아산시 3곳을 대상으로 서명평가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다음달 초 사업수행기관 2곳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권역별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 에 300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건립돼 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할 예정입니다.
    2017-05-24
  • 백운산서 6*25 전사자 추정 유해 3구 발굴
    광양 백운산에서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와 유품이 발견됐습니다. 육군 31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13일과 22일 백운산 정상 부근 등산로와 한재 800m 지점에서 전사자 추정 유해 3구, 전투화와 총탄 등 유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유해를 현충원 유해 발굴 중앙감식소를 옮겨 신원을 확인하고, 다음달 2일까지 백운산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계속합니다.
    2017-05-24
  • 여수산단 '호황'..공격적인 설비투자도
    【 앵커멘트 】 전남경제의 핵심인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들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주요 업체마다 높은 영업실적을 기록하면서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전체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GS칼텍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5,850억 원. 지난해 갈은 기간보다 85% 늘었습니다. (CG)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7,900억원과 8,1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보여 6년 만에 분기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화학
    2017-05-24
  • 여수광양항만공사, 공채 경쟁률 116대 1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신규 직원 공채 경쟁률이 16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행정직과 토목기술직 등 모두 3명을 뽑는 이번 공채에 49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는 30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필기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2017-05-24
  • "한국의 산토리니로 만든다"..해결 과제도
    【 앵커멘트 】 여수하면 밤바다와 낭만이 떠오르는 도시가 됐는데요.. 여수시가 아름다운 남해의 풍광과 어우러진 한국의 산토리니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여행지가 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챦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절벽 위의 하얀도시, 그리스 산토리닙니다. 아름다운 풍광에 낭만적인 마을이 조화를 이루면서 전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힙니다. . 낭만의 도시 여수가 한국의 산토리니로 꾸며집니다. 낭만포차와 낭만버스킹 무대인
    2017-05-23
  • 지적장애인 40년 동안 노예처럼 부린 7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40년 동안 노예처럼 부린 7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지난 7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지적장애 3급인 80살 최 모 씨를 진도에 있는 자신의 논밭과 김 가공시설에서 일을 시킨 뒤, 1억 3백여 만 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77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가해자 최 씨는 피해자 최 씨의 기초생활 수급비와 장애인 수당 5천 5백여만 원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23
  • 교통사고 매몰사고 잇따른 사고로 10명 사상
    【 앵커멘트 】 여수에서 밭 작업을 마친 화물차가 후진하다가 함께 밭일을 했던 주민들을 덮쳐, 4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해남에서는 문화재 발굴공사 현장의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오늘 하루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롭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65살 전 모씨가 몰던 농산물 운반차량이 후진하면서 작업자 3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갓 수확을 마치고 차량 뒤에 서 있던 76
    2017-05-23
  • 3층에서 발견된 온전한 상태 유해 임시안치실로 운구
    세월호 3층에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유해가 운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 오후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구명조끼와 옷을 입은 채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유골을 수습해 유전자 표본을 국과수로 보내고 유해는 목포신항 내 임시 안치실로 옮겼습니다. 지금까지 3층에서 5층까지 3개층 44개 구역 중 23곳에 대한 1차 수색이 끝난 가운데, 미수색 구역에 대한 작업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2017-05-23
  • kbc 광주시립예술단 비리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의 '광주시립예술단 비리'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탐사보도팀은 광주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립예술단이 유령 배우 등을 동원해 예산을 빼돌리는 정황을 고발하고, 광주시 특정 감사와 경찰 수사를 이끌어내는 등 오랫동안 감춰졌던 지역 예술계의 비리를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05-23
  • 올 여름 무더위..기온 오르고 강수량 준다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무덥고 건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한 무더위와 함께 비가 적게 내려, 다음달 말까지는 곳곳에서 가뭄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매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강수량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올 가을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7-05-23
  • 보성군, '태백산맥’문화체험 개최
    조정래 작가 대하소설 '태백산맥'속 전통문화를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보성군은 오는 10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천연염색 하는 외서댁과 삼베짜는 죽산댁, 콩나물 만드는 들몰댁 등 소설 속 등장인물의 한 장면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보성군 벌교읍에는 현부자집과 금융조합 등 소설 속에 등장하는 시설과 조정래 작가의 육필 원고와 자료가 있는 태백산맥 문학관이 조성돼 있습니다.
    2017-05-23
  • 순천에 전국 최대 농산물가공센터 준공
    순천시 서면에 전국 최대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28억 원이 투입된 농산물가공센터는 건식과 습식 가공실, 냉동창고와 반찬 가공실 등을 갖췄습니다. 순천시는 171대의 가공 장비를 이용해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78개의 가공 식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2017-05-23
  • 순천형 도시재생, 전국 모범 사례로
    【 앵커멘트 】 예술과 창업을 테마로 한 순천형 도시재생이 전국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선도 모델로 꼽히면서 지난해와 올해 천여 명의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순천을 찾았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1920년대 지어진 원도심의 허름한 한옥이 미술관으로 변신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역력한 기와는 예전 그대로지만 내부에는 세련된 작업실과 전시실이 들어섰습니다. 예술인들의 공방으로 탈바꿈한 원도심의 빈집은 3년여 만에 50채를 넘어섰습니다.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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