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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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장' 시리아 난민 아기에 온정..무료 수술 '완치'
    - 시리아 난민 부부의 아기 응급 수술 지원 "전남대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 ▲ 오른쪽부터 최수진나 교수, 후세인 씨,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형편이 어려운 시리아 난민의 생후 2달된 아기가 무료로 탈장 수술을 받고 회복했습니다. 시리아 난민인 후세인 씨는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아파 광주 한 병원을 찾았다가 서혜부 탈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기들에 흔한 질병이었지만 고국을 떠나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난민 신분으로 수술과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는 상황. 어려운 사정을 접한
    2017-04-20
  • 나주 야산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31살 서 모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서 한 시간 만에 나주시 문평면의 한 야산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서 씨가 25살 김 모 씨와 함께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0
  • 폭발물 추정 택배 배달..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어제 오전 광주 도심의 한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상자가 배달돼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군*경 폭발물 처리반이 2시간 만에 수거했는데, 상자 안에는 폭죽 수십 개와 협박 내용 등을 담은 인쇄물 수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택배상자 안에 완구용 폭죽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으니 함부로 열지 말라"는 경고장도 발견됐습니다. //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사무
    2017-04-20
  • 폭발물 추정 택배 배달..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광주 도심의 한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상자가 배달돼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군*경 폭발물 처리반이 2시간 만에 수거했는데, 상자 안에는 폭죽 수십 개와 협박 내용 등을 담은 인쇄물 수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택배상자 안에 완구용 폭죽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으니 함부로 열지 말라"는 경고장도 발견됐습니다. //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사무실
    2017-04-19
  • 소년원 출소 하루 만에 훔친 차로 뺑소니 10대 구속
    소년원에서 출소하자마자 금품을 훔치고 뺑소니 운전을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운남동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비롯해 사흘간 8천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박 모 군을 구속하고, 16살 안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행 하루 전 소년원에서 출소한 박군은 지난 14일에는 남해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2017-04-19
  • 인공지능 2세대 스마트팜..생산량 3배 증가
    【 앵커멘트 】 시설 농가에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보급이 늘고 있습니다. 시설 자동화 수준을 넘어, 최근에는 인공지능형 2세대 스마트팜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생산량 증가 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강한 햇빛이 계속되자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천장에 설치된 보광등은 온도와 일사량, 이산화탄소 측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가동과 정지를 반복합니다. 작물 재배에 영향을 미치는 60여 가지 항목을 최상의 상태로 자동 유지
    2017-04-19
  • 벼는 지고 철쭉이 뜬다..틈새 고소득
    【 앵커멘트 】 조경수로 쓰이는 철쭉이 틈새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산지인 순천에서는 벼 대신 논에 심어 한해 2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카펫을 깔아 놓은 듯 연분홍빛 꽃이 잿빛 논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조경수로 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심어 놓은 철쭉입니다. 논에서 재배한 철쭉 한 그루의 가격은 천 백원 선으로 벼농사 보다 10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해 40만 그루를 심은 이 농가
    2017-04-19
  • "토종고래 상괭이를 보호하라"
    【 앵커멘트 】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금오도 앞 바다는 토종고래 상괭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마다 수십마리가 그물에 걸려 다치거나 죽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경대원이 토종고래 상괭이를 감싸고 있는 그물을 조심스레 풀어냅니다. 그물을 벗어난 상괭이는 그제서야 꼬리를 치며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이펙트 ▶ 스탠딩 : 박승현 - "토종고래 상괭이는 여수 금오도 항로를 중심으로 5천
    2017-04-19
  • '인양 잘 됐지만' 기름유출 피해는 정부 뒷짐
    【 앵커멘트 】 3년 전 세월호 침몰 당시에 이어 인양 과정에서 또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진도 어민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양업체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주먹구구식 보상은 어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 도중 흘러나온 기름이 인근의 미역 양식장을 덮쳤습니다. 동거차도 등 8개 섬, 5백 여 어가의 양식장에서 50억원이 넘는 피해를 또 입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3년 전과 같이 또 뒷
    2017-04-19
  • 제2 경도 '고흥 진지도' 개발 가시화
    제 2의 경도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 진지도 개발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1조원대의 투자를 끌어낸 여수 경도에 이어 추가 개발후보지 1위로 고흥 과역의 섬인 진지도를 선정하고 다음달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남해에 세계적인 골프장을 갖춘 한 업체는 지난달 진지도 투자 현지 실사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2017-04-19
  • 전남체전 성화, 여수 영취산서 채화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환하게 밝힐 성화가 여수시 영취산 진례봉에서 채화됐습니다. 어제(19) 채화된 성화는 앞으로 이틀 동안 380명의 봉송 주자를 통해 지역 주요 거점 50여곳, 70km를 돌아 개회식이 열리는 여수 진남경기장에 최종 도착할 예정입니다. '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남체전은 22개 시ㆍ군 6,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0)부터 나흘 동안 육상, 축구 등 21개 종목의 메달을 두고 펼쳐지게 됩니다.
    2017-04-19
  • 미세먼지 주의보..내일 아침까지 옅은 황사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하루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서해를 거쳐 광주 전남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세제곱미터당 미세먼지 농도가 광주 289, 전남 19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7-04-19
  • 수색 이틀째, 사흘 후면 미수습자 추정 위치 집중 수색 가능
    세월호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흘 뒤면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부터 A데크 선수 좌현 부분을 수색하고 있으며 진입로 공간 확보 등이 마무리되는 사흘 후에는 A데크 선미 부분도 진입해 선수와 선미 양방향에서 수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목격자 진술과 선내 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데크 선수에 4명, 선미에 2명, B데크에 3명의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7-04-19
  • 광주 도심서 폭발물 의심 우편물 신고..대피 소동
    광주 도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빌딩 5층에서 "폭발물이라 손대면 터진다"라고 적힌 택배 상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광주경찰청과 육군 31사단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우편물을 수거했습니다. 발견 현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출입이 통제됐고, 주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택배상자 안에서 검정 테이프에 묶여
    2017-04-19
  • 광주 경찰, '녹색불' 꼬리물기 계도 강화 약속
    교차로에서 '녹색불' 꼬리물기에 대한 과잉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kbc 보도 이후 경찰이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교차로에서 녹색불일 때 꼬리물기를 하는 차량에 대해 앞으로 현장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입간판을 설치해 단속을 사전에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경찰은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녹색불 '꼬리물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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