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집중1-대탕평 인사 외면하는 새 정부
박근혜 정부가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마무리했는데요, 실질적인 호남 출신은 없었습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진 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호남 출신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이들은 호남에서 거의 살지를 않아 호남 연고를 거론하는것은 억지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국민 대통합과는 달리 벌써부터 호남 차별과 호남인사 배제론이 불거지고 있는 새 정부의 인사 정책을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CG)새 정부의 장관 후보자의 출신지역을 보면 서울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과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