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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베트남 유학생 불법취업 알선 적발
    조선대학교가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불법으로 시간제 취업을 알선해줬다가 발각됐습니다.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3일, 조선대에 다니는 베트남 유학생 5명이 전남 담양의 한 농공업체에 불법취업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베트남 유학생에게 각각 10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했으며, 조선대와 농공업체에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2018-09-28
  • 조선대, 베트남 유학생 불법취업 알선 적발
    조선대학교가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불법으로 시간제 취업을 알선해줬다가 발각됐습니다.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3일, 조선대에 다니는 베트남 유학생 5명이 전남 담양의 한 농공업체에 불법취업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베트남 유학생에게 각각 10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했으며, 조선대와 농공업체에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2018-09-28
  • 목포대, 내년부터 통학버스 무료
    목포대학교가 내년부터 학생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목포대는 최근 광주지역 신입생 입학비율 증가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광주권과 목포, 해남권 등으로 나눠 운행 중인 44편에 통학버스를 전 노선에서 무료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2018-09-28
  • 9/28(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고수온 피해 해마다 되풀이... 근본대책 필요)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고수온으로 천문학적인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광주시 산하기관장 대폭 물갈이 눈앞) 광주시가 공석 중인 산하기관장 인선에 나섰는데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3.(지역 청년 고용률 전국 평균↓... 구직난 심각) 광주*전남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전투*구조'드론 부대'실전 배치...육군 31사단) 드론 전투
    2018-09-27
  • 9/27(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시 산하기관장 대폭 물갈이 눈앞) 광주시가 공석 중인 산하기관장 인선에 나섰는데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2.(지역 청년 고용률 전국 평균↓...구직난 심각)광주*전남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전투*구조 '드론 부대'실전 배치...육군 31사단)드론 전투 시범부대인 육군 31사단이 전투는 물론 인명구조도 가능한 '스마트 드론'을 실전에 도입하기 위해 준비에 나섰습니다. 4.('문화수도 광주' 브랜드 상설공연장 본격화) 광주
    2018-09-27
  • ACC 시네마테크, 3차례 방북 유순미 영화감독 작품 상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북한을 주제로 한 실험 영화 3편을 상영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시네마테크는 북한에 3차례 방문하며 실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유순미 감독의 영화 '북녘에서 온 노래' 등 3편을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상영합니다. 오는 30일 오후 4시엔 유순미 감독의 영화 제작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2018-09-27
  • <9/27(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추석 민심, 남북관계 '호평' 경제 '쓴소리') 한가위를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광주*전남 시도민 들은 남북 화해로 희망 섞인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고, 어려운 경제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2.(20대 강도*취업난 숨져... 명절 사고 사고)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추석명절이었지만 생활고에 시달린 20대가 강도짓을 하거나 취업 고민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3.(광주-무안공항 통합... 지역발전 기대 고조)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ㆍ통합을 계기로 국제선
    2018-09-26
  •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영재교육 학생 모집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학생을 모집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 대상자 1,500여명과 초*중*고교 영재학급 대상자 1,500여명 등 모두 3,01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재교육은 수학과 발명, 문학, 예술 분야 등에서 대상자를 선발하며 다음달 12일부터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8-09-26
  •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영재교육 학생 모집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학생을 모집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 대상자 1,500여명과 초*중*고교 영재학급 대상자 1,500여명 등 모두 3,01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재교육은 수학과 발명, 문학, 예술 분야 등에서 대상자를 선발하며 다음달 12일부터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8-09-26
  • 목숨 끊는 아이들, 최근 5년간 광주·전남 60명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광주·전남 초·중·고교 학생이 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공개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가정불화와 우울증, 성적비관 등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 학생은 광주가 28명, 전남이 29명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론 모두 5백 56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한해 평균 111.2명, 한 달 평균 9.3명 꼴입니다.
    2018-09-25
  • '서커스ㆍ청바지' 광주 충장축제 다음달 5일 개막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광주 충장축제가 다음달 5일 개막합니다. 올해 충장축제는 세대 공감 소재를 서커스와 청바지로 정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습니다. 충장 퍼레이드와 함께, 대학가요제 추억의 명곡 경연대회, 90년대 대중가요에 맞춰 추는 댄스 경연 등이 문화전당과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닷새 간 펼쳐집니다.
    2018-09-24
  • [추석여행]'남도로 떠나는 수묵 여행'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도의 문화 예술과 역사, 다도해의 풍광이 어우러진 목포, 진도로의 문화 역사 기행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시관마다 은은한 묵향이 배어 나옵니다. 아름다운 남도의 자연을 은은한 색채로 표현한 산수화와 독특한 기법의 수묵화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다음달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낸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2018-09-23
  • [추석여행]'남도로 떠나는 수묵 여행'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도의 문화 예술과 역사, 다도해의 풍광이 어우러진 목포, 진도로의 문화 역사 기행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시관마다 은은한 묵향이 배어 나옵니다. 아름다운 남도의 자연을 은은한 색채로 표현한 산수화와 독특한 기법의 수묵화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다음달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낸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2018-09-23
  • [추석여행] 전시ㆍ공연 다채..어디 가볼까?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기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과학 특별전부터 민속문화 체험 축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렌즈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보자 달의 크기가 제각각으로 변합니다. 15세기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발명할 때 사용한 초창기 모형입니다.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아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 인터뷰 : 조예서 / 광주 진남초 - "재미있고 작아졌다가 커지니까 신기했어요" ▶ 스탠딩 : 이
    2018-09-21
  • [추석여행]추석 맞아, 광주서 전시·축제 '북적'..어디를 가볼까?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기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과학 특별전부터 민속문화 체험 축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렌즈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보자 달의 크기가 제각각으로 변합니다. 15세기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발명할 때 사용한 초창기 모형입니다.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아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 인터뷰 : 조예서 / 광주 진남초 - "재미있고 작아졌다가 커지니까 신기했어요" ▶ 스탠딩 : 이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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