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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에서 온 편지] ④ 팻딘
    2018 시즌을 앞두고 V12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린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로부터 올 시즌 전망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현지 취재 ; 이준호, 장창건(ca) 기자 편집 ; 전준상 웹PD, 이슬기 웹 디자이너 구성 ; 이승현 작가
    2018-03-08
  • [오키나와에서 온 편지] ③ 이범호
    V12를 향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와 감독을 직접 만나 올 시즌 전망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현지 취재 ; 이준호, 장창건(ca) 기자 편집 ; 전준상 웹PD, 이슬기 웹 디자이너 구성 ; 이승현 작가
    2018-03-07
  • [오키나와에서 온 편지] ① 김기태 감독
    V12를 향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와 감독을 직접 만나 올 시즌 전망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현지 취재 ; 이준호, 장창건(ca) 기자 편집 ; 전준상 웹PD, 이슬기 웹 디자이너 구성 ; 이승현 작가
    2018-03-05
  • 광주은행, 이용액 0.5% 기부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출시
    카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는 광주은행의 '광주전남愛 사랑카드'가 출시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카드이용금액의 0.5%를 고객이 정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 3종을 출시했습니다. 광주시도 광주은행과 사회공헌업무 협약식을 갖고 광주전남사랑愛 카드를 통해 지원될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8-02-19
  • [KIA 전지훈련] 새 얼굴들, "기대하세요!"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속보도 마지막 순섭니다. KIA는 지난 시즌 군에서 복귀한 임기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안정된 4선발을 구축하면서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뤄냈는데요. 올 시즌 군 전역 선수들과 신입급 선수들도 저마다 제2의 임기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날카롭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타자들이 맥을 못추며 허공에 방망이를 휘두릅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문경찬이 일본 프로야구 팀과의 첫 연습경
    2018-02-16
  • [기획 3]V12 마지막 퍼즐..“5선발*불펜”
    【 앵커멘트 】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속보도, 세 번째 순서로 올 시즌 KIA 투수진을 미리 전망해봤습니다. 5명의 선발진 중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펜에서는 윤석민 선수가 깜짝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에이스 양현종이 바깥쪽 꽉찬 직구를 던지자 포수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싱크) 이번 겨울에도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대신 KIA를 택한 양현종은 2년 연
    2018-02-15
  • [KIA 전지훈련] 5선발ㆍ마무리 전망은?
    【 앵커멘트 】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속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올 시즌 KIA 투수진을 미리 전망해봤습니다. 5명의 선발진 중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펜에서는 윤석민 선수가 깜짝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에이스 양현종이 바깥쪽 꽉찬 직구를 던지자 포수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싱크) 이번 겨울에도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대신 KIA를 택한 양현종은
    2018-02-15
  • [기획 2]“변화보다 안정”..미리보는 KIA 타선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 일본 전지훈련 기획보도, 올 시즌 KIA 타선을 미리 전망해 봅니다. 그동안 약한 타선으로 평가받던 KIA는, 지난해 7명의 타자가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화끈한 불방망이를 뽐냈는데요. 군 입대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얼굴과 정성훈의 가세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특타 훈련을 하며 쳐낸 공이 연신 담장 밖으로 뻗어갑니다. 팀 타율 ‘3할 2리’.
    2018-02-15
  • [KIA 전지훈련] 미리보는 KIA 타선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 일본 전지훈련 기획보도, 오늘은 올 시즌 KIA 타선을 미리 전망해 봅니다. 그동안 약한 타선으로 평가받던 KIA는, 지난해 7명의 타자가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화끈한 불방망이를 뽐냈는데요. 군 입대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얼굴과 정성훈의 가세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특타 훈련을 하며 쳐낸 공이 연신 담장 밖으로 뻗어갑니다. 팀 타율 ‘3할 2리’.
    2018-02-14
  • [기획1]KIA 일본 스프링캠프 "체력*부상 방지 최우선"
    【 앵커멘트 】 시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KIA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12번째 우승을 향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프링캠프의 현지 분위기를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쉬지 않고 방망이를 휘두르고, 거친 숨을 내쉬며 공을 항해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낮기온 20도를 오르내리는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서 KIA선수 40명과 코칭스태프 15명은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새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식 / KIA 타이거즈 포수 - "타격쪽에
    2018-02-14
  • [KIA 전지훈련] 'V12 향해..' 일본에서 땀방울
    【 앵커멘트 】 지난 시즌 11 번째 우승신화를 쓴 KIA 타이거즈가 올해 12번째 우승도 하게 될까요? 시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KIA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12번째 우승을 향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보도 첫 순서, 오늘은 스프링캠프의 현지 분위기를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쉬지 않고 방망이를 휘두르고, 거친 숨을 내쉬며 공을 항해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낮기온 20도를 오르내리는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서 KIA선수 40명과 코칭스태
    2018-02-13
  • 평창동계올림픽 전남 5명 출전, 귀화선수 메달 기대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남에서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과 귀화선수 등 5명이 출전합니다. 바이애슬론에서 박성철 감독을 비롯해 러시아 귀화 선수인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가 스노우보드에서는 김상겸과 김호준이 각각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프롤리나 안나는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0년 벤쿠버 대회 스프린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어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8-02-05
  • 평창동계올림픽 전남 5명 출전, 귀화선수 메달 기대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남에서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과 귀화선수 등 5명이 출전합니다. 바이애슬론에서 박성철 감독을 비롯해 러시아 귀화 선수인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가 스노우보드에서는 김상겸과 김호준이 각각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프롤리나 안나는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0년 벤쿠버 대회 스프린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어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8-02-05
  • 평창동계올림픽 전남 5명 출전, 귀화선수 메달 기대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남에서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과 귀화선수 등 5명이 출전합니다. 바이애슬론에서 박성철 감독을 비롯해 러시아 귀화 선수인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가 스노우보드에서는 김상겸과 김호준이 각각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프롤리나 안나는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0년 벤쿠버 대회 스프린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어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8-02-05
  • 평창동계올림픽, 귀화 선수 등 전남 5명 출전
    개막을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에 전남에서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과 귀화선수 등 5명이 출전합니다. 바이애슬론에서 박성철 감독을 비롯해 러시아 귀화 선수인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가, 김상겸과 김호준이 스노우보드에서 각각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프롤리나 안나는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0년 벤쿠버 대회 스프린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어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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