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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월출산 소풍 가는 날, 태풍 북상으로 '전면 취소'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 가는 날' 행사가 태풍 북상으로 전면 취소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 도시락 쿠킹 투어', '월출산 피크닉 브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인원들이 사전 예약했지만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월출산 피크닉 브런치'의 경우, 사전예약자들이 사전에 지불했던 체험료(1세트 20,000원)는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행사를 취소하고, 지난주 발생했던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피해 농가의 위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있을 제17호
    2024-10-01
  • 충장축제 기간 '광주정신 원형길' 걷는다
    '광주정신 원형길'을 아시나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10.2~6일) 기간에 원도심의 역사적 장소를 둘러보는 '동구 인문 산책길'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이 기획한 '광주정신 원형길' 답사는 옛 전남도청 분수대를 시작으로 흥학관 터-신문잡지 종람소 터-옛 광주적십자병원-부동교-호남동성당-장재성빵집·김기권문방구 터-충장라운지로 이어지는 코스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충장로와 불로동 일대에 위치한 이들 장소는 광주 근대화의 시발점이자 3·1운동,
    2024-10-01
  • 전라남도 규제자유 후보특구에 소형 이모빌리티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전라남도의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 특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2019년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 이후 달성한 쾌거로,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선 전기자전거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허용 등 산업육성의 걸림돌인 6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이모빌리티 기업 9개 사와 1천454억 원의 투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2024-10-01
  • 광주공원 앞 주차장 광장 '청춘문화누리터' 운영
    광주공원 일대가 청년층을 위한 문화 광장으로 꾸며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달 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광주공원 앞 주차장 광장에서 '청춘문화누리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은 청춘'을 주제로 펼쳐질 청춘문화누리터에서는 디제잉 파티와 인디음악 공연,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대중예술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10-01
  • 광주·전남 5~10mm 가을비..비 그친 뒤 기온 '뚝'
    10월의 첫날인 오늘(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6~2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4도, 여수 27도 등 23~28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은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뚝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서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4-10-01
  • 전국 곳곳에 가을비 내린 뒤 기온 '뚝'
    10월의 첫날이자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늦은 새벽 중부지방부터 시작돼 점차 남부와 제주도로 확대되겠고,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대전·세종·충남·전북 등 5~10mm △강원도·충북·경상권 5mm 안팎 등입니다. 제주도에는 2일 새벽까지 5~40mm의 비를 뿌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4~21도
    2024-10-01
  • 김도영, 38홈런·40도루·143득점으로 시즌 마감
    올해 프로야구 강력한 MVP 후보로 새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김도영이 시즌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치른 시즌 최종전에서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1득점을 추가했습니다. 2015년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 47홈런-40도루) 이후 KBO 두 번째이자, 국내 첫 40홈런-40도루 도전은 38홈런-40도루로 막을 내렸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2회 김민규를 상대로 중전적시타를 날렸고, 이후 홈을 밟아 아시아 득점 타이기록(143점)을 세우기도
    2024-09-30
  • '문화·여가활동 증진' 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 개관
    광주 남구청은 30일 사직골생활문화센터 문을 열었습니다. 사직골생활문화센터는 남구 생활문화센터 중 유일하게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습니다. 지난 2021년 국무조성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 3년 만입니다. 센터는 사직동 마을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활동 장소로 활용됩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며 2층에는 주민공동체공간인 마주침 공간과 주민 자율공간인 마루공간·음악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지운 사직골생활문화센터장은 "사직동의 전통과 문화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2024-09-30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마지막 권역 '빛의 관문' 개막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벨트 5개 권역 중 마지막으로 광주송정역 '빛의 관문'이 개막했습니다. 오늘(30일) 송정역에서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1913년부터 광주의 관문 역할을 한 송정역에 빛이 전달되는 모습을 춤으로 표현한 오프닝 공연과 창의 벨트 5개 권역 홍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광주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송정역 도시철도 5번 출구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3개 주제, 14개 세부 콘텐츠로 구성된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4-09-30
  • 강진 호우복구 작업 굴착기 넘어져 50대 사망
    전남 강진에서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굴착기가 넘어져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8시 53분쯤 강진군 작천면 한 산비탈에서, 왼쪽으로 넘어진 굴착기에 깔린 5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집중 호우로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는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30
  • 전라남도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전라남도가 오늘 장성군 문예회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에서 고군분투하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을 비롯해 김영록 도지사, 김한종 장성군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지사 표창 등 총 31명에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OK NOW 전남, 복지공동체'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민선8기 후반기 전남도 비전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와 함께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2024-09-30
  • 풍선에 합성 마약 숨겨 유통..20대 징역형
    전국 각지에 합성 마약을 숨겨놓은 20대 유통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1천6백여만 원 상당의 합성 마약류를 숨겨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비대면 방식의 마약 유통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무겁다"면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풍선 안이나 주택가 화단·문틈 등지에 마약을 숨겨둔 뒤 위치를 사진 찍어 구매자가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9-30
  • 국민의힘 68명 국회의원, 호남 지역에 제2지역구 배정
    국민의힘이 소속 국회의원 68명에게 호남 지역 제2지역구를 배정하고 예산과 현안 챙기기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 특위는 광주·전남·전북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호남 지역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2024-09-30
  •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첫 상생협력 회의 "남부권 성장 거점 구축"
    【 앵커멘트 】 영호남 8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수도권 일극체제 속에 소외된 영호남이 힘을 모아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견인해 가자는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단체장들이 중심이 돼 운영돼 왔던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대해 서울 여의도에서 상생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영호남 8명 시도지사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 92명 등 모두 100명의 정치인이 힘을 합친 겁니다. 먼저 각 지역별 핵심
    2024-09-30
  • 출근길 소방관, 신속대처로 교통사고 환자 살려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운전자를 신속하게 처치해 위급 상황을 막았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5시 41분쯤 고흥군 두원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 중이던 고흥소방서 소속 강미경 소방사가 교통사고로 팔이 절단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응급처치에 나섰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추고 8개월 차 구급대원으로 활동 중인 강 소방사는 착용 중이던 허리띠로 지혈하는 한편 A씨가 쇼크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유도해 환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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