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노조 "반복되는 인권침해, 전라남도·여수시 '책임회피'"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발생한 부당인사 등과 관련해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중소사업장연대노조 전남여성인권센터 분회는 4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 노동행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한 지 닷새 만에 분회장에 대한 인사발령이 났다"며 "개인 동의 없는 인사 발령은 부당전적에 해당하며, 이는 근로기준법 제23조에 의거해 부당해고에 속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인 동의 없는 이런 반복적인 인사발령으로 불안과
    2025-11-04
  • '9월 795건 매매'...목포, 전남 아파트시장 침체 속 '선전'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지역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 관광도시' 목포
    2025-11-04
  • 장흥 김재기 농업인 전라남도 지정 '유기농 명인' 선정
    친환경농업을 장려하고 있는 전남 장흥군이 처음으로 전라남도 지정 '유기농 명인'을 배출했습니다.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된 장흥군 장동면의 김재기 씨는 19년 전부터 현재까지 5ha가량의 수도작 분야에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현장 중심의 농업인입니다. 오랫동안 멀구슬 발효액과 고삼, 할미꽃 추출물 등 천연 농자재를 이용해 직접 친환경 약제를 제조 활용해 벼 병해충 방제를 실천해 왔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또한, 지역 농가들과 함께 132ha 규모의 '좋은선택 유기농 유황쌀 작목
    2025-11-04
  • "김장 준비는 '고흥몰'에서!"...양념만 따로 판매
    전라남도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에서 김장철 기획전을 시작합니다. 고흥군은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 고흥몰에서 김장김치 완제품부터 젓갈, 고춧가루, 마늘은 물론 청각, 새우, 굴 등 김장 재료 전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김치속(양념속)만 예약 주문할 수 있는 '속 단독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김장철마다 양념이 제일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흥 현지 재료로 만든 특제 양념을 그대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 2019년
    2025-11-04
  • '장애인 친화도시'인 광주광역시, 무장애 건축물은 0.3%뿐
    광주광역시의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축물(BF)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은 4일 열린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장애인친화도시'와 '고령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BF(Barrier-Free·무장애) 인증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 14만 3,595동(9월 30일 기준) 중 0.3%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9월 30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등록 장애
    2025-11-04
  • 검찰 '순천 막걸리 살인' 상고 포기..."국민 기본권 침해 깊이 반성"
    검찰이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중형을 선고받은 뒤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백점선 씨 부녀에 대해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대검찰청은 4일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에 대한 지난달 28일 광주고법의 재심 무죄 판결에 대해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해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당시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객관적 증거 없이 피고인들에게 자백을 유도하고, 자백받을 당시 진술거부권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았으며, 합리적 이유 없이 수갑과 포승으로 피고인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2025-11-04
  • "광주 빵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광주 빵 페스타' 1회부터 대박
    광주광역시가 지역 베이커리 산업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축제 '2025 광주 빵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지역 대표 베이커리 24곳이 참여해 100여 종의 시그니처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이틀간 약 1만 5천 명이 방문하고, 총매출액은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장은 '가을 정원 속 빵축제'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노인·청년·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와 형태의 시민들이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2025-11-04
  • 황금빛깔 굴참나무 '신안 천사' 품종보호권 획득
    신안군 자은면의 굴참나무 '신안 천사(Shinan Cheonsa)'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습니다. '신안 천사'는 기존 굴참나무와 달리 녹색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변이종으로,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황금색과 유사한 빛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안군은 뮤지엄파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우수 개체 350주를 식재해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안 자은면의 굴참나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접목을 통한 자체 증식으로 같은 형질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 후에 신안군의 브
    2025-11-04
  • 광주광역시, 전남도의회에 "특별광역연합 즉시 의결해달라"
    광주광역시가 전남도의회를 향해 특별광역연합 구성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라남도의회는 아직까지 규약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에 중대한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광주광역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호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별광역연합이 출범한다면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호남권 전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
    2025-11-04
  • 함평서 중앙선 침범한 경차...오토바이 치어 50대 숨져
    전남 함평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경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4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경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2025-11-04
  • 전라남도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 추가 모집
    전라남도가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2차 모집에 나섭니다. 이는 8월 1차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근로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대책입니다. 전남도는 보다 많은 근로자가 지원받도록 '석유화학 고용회복 프로젝트' (총 53억 원) 중 잔여 예산을 활용해 2차 모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과 지원 항목은 여수에 있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이나 연관 기업에 재직한 근로자로서, 주소·소득·근로 조건을
    2025-11-04
  • 장성서 자전거 타고 가던 60대 배수로에 빠져 숨져
    전남 장성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배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4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20분쯤 장성군 진원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전거와 함께 배수로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1.5m 깊이 배수로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장성에 있는 고향 집을 자전거를 타고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자전거에는 차량과 부딪힌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04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계획인구 초과...대상자 한정 불가피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된 신안군이 계획 인구 초과로 대상자 한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인구가 39,903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2026년도 계획인구인 39,816명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인구 전입이 급증한 결과로, 9월 말 38,883명에서 한 달 새 1,020명이 늘었습니다. 계획인구를 근거로 사업비를 확정받은 신안군은 현재 인구가 계획인구를 87명 초과함에
    2025-11-04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대형 트럭 4중 추돌...1명 사망·3명 부상
    전남 나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4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4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쯤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무안광주고속도로 편도 2차선 도로(광주 방면)에서 60대 남성 A씨의 25톤 덤프 트럭이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가 몰던 6.5톤 사료 운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50대 남성의 7.4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고, A씨의 차량도 뒤로 밀려나 정차한 17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
    2025-11-04
  • "우산꽂이서 발화?"...완도서 초교 화재로 121명 대피
    전라남도 완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1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쯤 완도군 고금면 한 초등학교 본관 출입구 쪽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생 94명과 교직원 27명 등 12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1~3층 계단 벽면과 건물 천장, 출입문이 일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본관 출입구에 놓인
    2025-11-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