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작성 : 2026-01-19 14:11:35
▲ 전라남도가 19일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모든 과정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에서 도민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전남도나 각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도민의 소중한 의견은 특별법 제정과 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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