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