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역대 4월 중 처음으로 5백 명을 밑돌았고, 월별 출생아 수로도 지난 2021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4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622명으로, 역시 역대 4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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