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5G 차 롯데와 3연전.."1승 남았다 "
【 앵커멘트 】 기아가 값진 승리를 따내며 포스트시즌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기아는, 선발 한승혁의 호투와 나지완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6대1로 승리했는데요. 짜릿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선발 한승혁은 5와 1/3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타선에선 김주찬이 6회 말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7회 말엔 나지완이 스리런포를 터트려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롯데는 이날 kt와 연속으로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