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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소나기..주말ㆍ휴일도 무더위 계속
    어제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열기를 식혀주기엔 부족했습니다.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10~60mm의 비가 예상되고,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습도가 높아져서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로 광주는 연속 21일째, 여수는 22일째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2018-08-10
  • [프로야구] 3연패 KIA..8위 추락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4대 11로 패배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5회 초에만 6점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임창용은 5이닝 동안 10피안타 8실점 하며 패전을 안았습니다. 타선에선 3회 말 안치홍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타선들이 침묵하면서 승리를 지키진 못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KT에 4대 2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7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NC는 SK와 경기에서 강우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뒀
    2018-08-1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8-0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8-09
  • [카드뉴스] "주차할 때 조심하세요"..과태료 강화
    #1. 요즘 주차난 때문에 불법 주정차하는 분들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잠깐 다녀오는 거라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론 어마어마한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2. 지난 10일부터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시행됐는데요.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둬 진입을 방해하면 처음 위반했을 땐 50만 원, 2차례 이상 시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소방용수시설, 비상 소화장치,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도 금지됩니다. #3.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가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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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8/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역대급 폭염에 작황이 좋지 않자 과일과 채소를 비롯한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7일 기준, 배추는 전년 평균 대비 42.2%오른 1만 914원에 거래됐고, 양배추는 180% 오른 1만 9,661원을 기록했습니다.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도 4.5kg 한 상자 기준 2만 3,000원에 거래됐는데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같은 가격 오름세가 이달 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이어서 광주
    2018-08-09
  • <8/9(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전남 동부내륙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과 내일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오후 한때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크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려도 폭염은 물러갈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
    2018-08-09
  • [날씨] 습도↑ 찜통 더위..전남 동부 내륙 소나기
    오늘과 내일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오후 한때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크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려도 폭염은 물러갈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이겠습니다. 아침 기온 대부분 26도 안팎으로 여전히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와 여수는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
    2018-08-09
  • [프로야구] 또다시 발목 잡은 연장 수비 실책
    【 앵커멘트 】 기아는 어제 넥센과의 경기에서 10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팽팽하던 경기는 수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다시 보시죠. 타선에선 8회 초 이범호와 정성훈에 이어 최원준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고,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로 8회에만 4점을 추가했습니다. 두 팀의 치열한 타격전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는데요. 10회 말, 최원준이 결정적 수비 실수를 하며 경기는 아쉽게 마무리됐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롯데는 LG와의 접전 끝에 2대
    2018-08-09
  • [카드뉴스] 왜 이렇게 더울까?..'열돔'ㆍ'지구온난화'
    #1. 지난 1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낮 기온은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측정소가 아니라 비공식이긴 하지만 광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었는데요. 폭염 특보도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연일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 일찍 끝난 장마로 인해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찌감치 한반도 쪽으로 세력을 확장한 가운데 사막에서 데워진 티베트 고기압도 지난해보다 강하게 발달했는데요. 이렇게 몸집이 커진 고기압이 계속 머무르면서 기온이 올라가고, 열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3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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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날씨] 무더위ㆍ열대야, 열흘 이상 지속될 듯
    절기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날씨는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겠는데요. 한 달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습도가 높아 불쾌감이 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야영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로 광주는 연속 19일째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와 여수는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
    2018-08-08
  • <8/8(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전남 동부 내륙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절기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날씨는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겠는데요. 한 달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습도가 높아 불쾌감이 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야영객들은 각별
    2018-08-08
  • <8/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외벌이 가구들이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기삽니다. 기존에 어린이집 운영시간은 12시간과 6시간으로 각각 맞벌이 가정을 위한 종일반과 외벌이 가정을 위한 맞춤반으로 나눠서 운영해왔는데요. 가정마다 원하는 시간이 다르고 지원되는 보육료도 달라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아동이 하루 7에서 8시간의 기본보육시간을 받고, 아동의 필요에 따라 추가보육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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