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처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등장으로 골목 상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데,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 구매 등의 틈새 전략으로 대형마트와경쟁하고 있는 동네 슈퍼와 향토 슈퍼가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10년째 광주의 한 골목에서
슈퍼마켓을 운영중인 박종영씨.
대형 마트의 공세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나들가게'로 바꾼 뒤
매출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내 * 외부를 산뜻하고
깔끔하게 꾸몄고, 각종 물건도
통합물류 센터를 통해 직접 구매해
물류 비용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광주에서는 520여개의 점포가
나들가게로 지정돼
대형마트의 공세에 맞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종영 / 동네 슈퍼 운영
광주시 용두동의 한 향토 마트 체인점은
불과 1KM와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공세에 맞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광주에서 동네 채소가게로
시작한 이 향토 마트는
광주에만 34개 체인점과 500명이 넘는
직원을 갖춘 슈퍼 체인으로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판매되는 농산물의 80%가
우리지역 생산물이며
공산품도 광주 대리점에서 구매합니다.
<인터뷰> 박준호 / 00마트 본부장
성실함을 바탕으로 창출한 이익을
지역과 나누는 동네 슈퍼와 향토 슈퍼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맞서
오늘도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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