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때 차량을
빌려준 것처럼 비용을 허위 청구해
지난 2008년부터 11개 보험사로부터
7천여 만원을 타낸 렌터카업체 대표 이모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여성 28명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5백에서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4천만원을 받고
한국인들과 위장 결혼을 하게 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3 15:31
함정서 음주·낚시...허위 진술 지시한 해경 간부 "정직 정당"
2025-08-03 10:46
'2살 아기는 사흘간 어떻게 버텼을까?' 폭염 속 쓰레기 집 방치
2025-08-03 06:42
성적 비속어 쓴 학생 머리채 잡은 학원 강사 벌금형
2025-08-03 06:38
"바람 피웠지?"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아내 구속
2025-08-02 20:38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 '아찔'...2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