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새벽 광주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6살 정모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38살 반모 씨를 폭행하자,
서로 편을 들면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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