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와 동구에서 편의점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과 23일 새벽 북구 용봉동과 동구 호남동의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2025-05-03 16:32
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025-05-03 15:10
여중생이 동급생 뺨 때리는 SNS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