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광주*전남지역 12개 선거구의 국민경선에서 조직력을 앞세운 현역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8명 전원이 공천을
따냈습니다.
지난 12일 끝난 광주지역 4개 선거구 경선에서 남구와 북구 갑, 광산 갑 등 3곳에서 현역의원들이 모두 승리한 데 이어,
어제 치러진 전남지역 7개 선거구 경선에서도 현역의원이 나선 여수갑과 함평*영광*장성*담양, 해남*완도*진도 등 3곳 모두 2위와 큰 차이를 보이며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순천시장과 장흥군수직을 사퇴하고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노관규, 황주홍 후보도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조직력이 강한 현역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모두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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