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열린
첫 시범경기에서 엘지 트윈스에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오늘 선발투수 라미레즈의
호투 속에 혼자 3타점을 올린 안치홍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엘지에 7대 2로 이겨
시범경기 4승 3패 1무승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천연잔디로 교체된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처음 열린 기아의 오늘 경기에는
시범경기임에도 3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올시즌 야구열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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