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일당을 지급하겠다며
선거구민들의 지지와 서명을 받아 오도록 한 모 후보 선거 사무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대학생 6명에게 일당
7만원씩을 주기로 하고, 특정 총선 후보에 대한 선거구민의 서명을 받아오라고 시켜 878명의 지지서명을 받은 모 후보 선거운동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임박하면서 불법*혼탁
선거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보고, 특별기동 조사팀을 집중 투입해 비상 감시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2025-06-20 09:49
"불륜 사실 알릴 것" 동거녀 옛 내연남 협박해 12억 뜯어낸 40대
2025-06-20 08:42
산책 갔다 못 볼 꼴.."남성이 나체 상태로 달리기" 신고
2025-06-20 07:28
"봐줬더니 또?"..마약 상습 투약·유통한 20대, 결국 실형
2025-06-19 22:41
"약초 캐려고"..군부대 철조망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