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농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17살 A양 등
10대 절도범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무안군 삼향읍 한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등 3백여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9월부터 24차례에
걸쳐 2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이들은 후배들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문이 열려진 빈집을
털거나 유리창을 깨고 집안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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