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세워진 자전거 수십 대를 훔쳐
판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 월계동의 한 공원 자전거보관대에 세워진 자전거를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와 광산구를 돌며 자전거 40여 대를 훔친 뒤 이를 재조립해 판매한 혐의로 5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서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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