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을 훔쳐 팔아온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새벽 목포 석현동의 한 찜질방에서 17살 김 모 군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모두 9백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4대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팔아 넘긴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김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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