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윗층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빌라에서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며 윗층에 사는
47살 송 모 씨 부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61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정 씨는
새벽에도 윗층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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