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달 19일 광주시
운암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4월 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2천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9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비교적 현금을
구하기 쉬운 편의점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12-30 13:17
尹·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같은 날 1심 선고 나온다
2025-12-30 11:15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2025-12-30 11:12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2025-12-30 11:05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2025-12-30 10:20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