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정원박람회가 개막하면서
순천은 물론 인근지역까지
박람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연계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음식과 숙박시설까지
호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 인근의
한 유명식당,
점심 때가 되자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방마다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인근의 다른 식당들 역시
쏟아진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인터뷰-이맹숙-순천시 대대동
머물고 가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
숙박시설 역시
손님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전체 숙박시설 투숙율은 50%정도지만
유명 호텔들은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방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인터뷰-이양상- 숙박업소 관계자
인근 여수지역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탠드업-류지홍
주말 평균 60%대를 보이던
호텔 투숙율은 정원박람회가 개막하면서
90%정도까지 올랐습니다.
올해 1/4분기에만
모두 174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백만여명이 찾던 평년에 비해
관광객이 두배정도 늘었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흥행 성공이
전남 동부지역의 연계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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