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인터넷은 물론이고 케이블TV 시사프로그램에서까지 왜곡과 폄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네스코가 5*18을 프랑스 인권선언문 등과 함께 동등한 위치에서
세계적인 교육 교재로 제작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1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한 유네스코의 이
책자에 5*18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두 297건의 기록물이 실린 이 책에는 5*18 민주화운동이 3페이지에 걸쳐 소개돼 있습니다.
CG
특히 5*18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기여하고 냉전이 해체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 책을 토대로 인권기록물을 교육 교재로 발간하기로 한 유네스코는 5*18을 교재에 싣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홍세현/ 5*18 아카이브 설립추진위원회 사무처장
함께 실리는 기록물은 프랑스 인권선언문, 베를린장벽 붕괴와 관련된 기록물 등 10여 건.
세계사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이들 사건과 5*18이 동등하게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인터뷰-주정립/ 5*18기념재단 진실조사실장
북한군 침입설, 폭동설 등 국내에서는 온갖 왜곡과 폄훼에 시달리는 5*18.
하지만 세계적인 교육 교재에 실리는 등 세계사적인 민주화운동으로 그 위상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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