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중학생이 길 가던 노인을 묻지마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8시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중학교 인근 공원 입구에서 67살 박 모 씨가 버스 승강장으로 가던 중 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학생에게 갑자기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씨는 또 주변에 같은 교복을 입은 7~8명의 학생들이 막말을 하고 달아났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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