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수호와 남북화해에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여*야 정치권은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화합과 상생을 다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혼을 담은
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개관식에 참여한
부인 이희호 여사는 변함없는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김 전 대통령의 민주정신을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고
김한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전*현직 국회의원 40여명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혼이 담긴 기념관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싱크-김한길/민주당 대표
"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서도
이정현 홍보수석과 김무성 의원 등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싱크-김무성/새누리당 국회의원
"
기념관을 둘러본 시민과 관광객들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정치권이
DJ 정신을 이어받아 변화와 상생의 정치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김광수/목포시 주민자치협의회장
"
시련과 억압에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인동초 김대중.
스탠드업-이동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정치권과
국민들 모두에게 민주*평화정신의 계승과
대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KBC 이동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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