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한 뒤 회사 대표의 계좌에서 회사자금을 빼돌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김치공장에 위장취업한 뒤 회사 대표 33살 김 모 씨의 금융정보를 알아내 회사자금 천6백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로 2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공범 26살 정 모 씨와 25살 박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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