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전기료와 가스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문에 부착해
찬기운을 막는 서민용 방한 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 덕에 이 방한용품을 만드는
업체가 특수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나주의 한 에어캡 생산 업체.
트럭마다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방한 용품이 가득 실립니다.
한 트럭이 빠지지면
또다른 트럭이 에어캡을
싣고 가기 위해 대기합니다.
이 방한 제품은 값싼 비용으로도
난방효과가 높다고 알려지면서
없어서 못파는 귀한 몸이 됐습니다.
일주일 전에 주문해야
겨우 구할 수 있을 정돕니다.
<인터뷰> 임대무 / 방한용품 도매업자
가로 1미터 세로 20미터 짜리
에어캡을 만드는 이 업체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벌써 두달째
24시간 밤샘 작업중입니다.
하지만, 하루 생산량이
3,500개에 불과해 주문량 5천개를
맞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터뷰> 안인철/ 에어캡 생산업체 사장
에어캡은 방한 효과가 높은데다
작업도 손쉬워 인깁니다.
창문에 물을 뿌린 뒤
크기에 맞춰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인터뷰> 김현주 / 광주시 송정동
올 겨울이 유난히 춥고 길다는 소식이
지역의 한 방한 용품 생산업체에게는
오히려 즐겁고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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