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투수 하이로 어센시오를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하고 영입했습니다.
29살인 어센시오는 올해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소속으로 4경기에 등판했고
메이저리그 네시즌 동안
1승 2패 방어율 5.30을 기록했습니다.
어센시오는 140킬로미터대 후반의 직구와 130킬로 초반의 슬라이더를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와 제구력이 뛰어나다는 평갑니다.
내년 시즌부터 타자 1명을 포함해 외국인 선수 3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된 가운데
기아는 앞으로 외국인 투수와 타자 1명씩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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