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섬지역에 겨울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기간 섬 지역 제한급수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과 완도 등
급수가 중단됐거나 제한급수 조치가 내려진 섬 지역에 설 연휴 전날인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제한급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거금도는 지난달 19일부터
한달 넘게 전면 급수 중단이 계속되고 있고, 10% 안팎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완도 청산도와 넙도 등 4개 읍면지역도
일주일에 이틀만 물이 나오는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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